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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08:38
10일 치러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조지연(국민의 힘)후보가 62,411표(43.43%)를 얻어 4선의 중진 최경환 후보를” 1,665표차로 누르고 국회에 당당히 입성했다. 조지연 당선인은“이번 선거를 통해 경산의 변화와 새로운 정치를 바라는 시민들의 절실한 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더욱 겸손하게 국민을 섬기는 일꾼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조 당선인은“경산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뛰고, 시민들께 약속드린대로 미래 반도체 수도 경산, 교육특별시 경산을 만드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또한“최경환 전 의원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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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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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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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7 16:47
경북도 선거관리위원회는 6일, 조지연 후보의 선거공보에 게재된 ‘3급 행정관’ 경력이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결정했다. 해당 결정 내용은 조지연 후보 캠프에 공문으로 전달됐다. 선관위는 이와 관련 79개 투표구와 투표소에 선거벽보 크기 474장의 공고문을 첩부하게 된다. 공고문에는‘후보자의 대통령실 최연소 3급 행정관으로 근무 경력’에 대해 ‘사실에 부합하지 않음’이라는 경북도 선관위의 결정사항이 기재된다. 이 뿐만 아니라 조지연 후보는 그동안 1년 6개월 행정관 경력에도 불구하고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2년 6개월이라고 소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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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7 16:09
4월7일 오후 2시, 최경환 후보 캠프 선대위는 경산시 선관위를 방문하여, 조지연 후보 허위 경력 관련, 유권자의 올바른 주권 행사를 위해 성명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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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7 15:24
최경환 후보(기호8번, 경산시 국회의원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최영조 위원장은 7일,“조지연 후보는 허위경력 의혹 관련 경산시민께 직접 해명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경산선거관리위원회에 입장문을 전달했다. 최 위원장은 “최근 보도에 따르면 경북도 선관위가 조지연 후보의 허위경력 의혹에 대해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며 “조 후보는 시민들의 올바른 판단을 위해 허위 경력 관련 의혹에 대해 직접 해명하라”고 촉구했다. 조지연 후보는 자신의 경력을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대통령실 행정관 출신으로 소개하면서 2년 6개월이라는 기간을 강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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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18:54
최경환(무소속) 경산시 국회의원 후보는 ‘경산 경제 르네상스 시대’를 선언하며 대구광역권 철도 중산·정평역 신설 공약을 1호로 발표했다. 올해 개통 예정인 대구광역권 철도역은 총 연장 61.85km 구간으로 기존 경부선 철도의 여유분을 활용해 대구와 경북지역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는 대규모 전철사업으로 현재 구미역~사곡역~북삼역~왜관역~서대구역~대구역~동대구역~경산역으로 조성 중이다. 이에 최경환 후보는 기존 경산 역에 추가해 중산·정평역을 설치하겠다는 것이다. “중산지구에 주거단지가 추가로 들어서면 인구 증가가 예상되고, 그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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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18:44
조지연 경산시 국회의원 후보는 총선 1호 공약으로 ‘국회의원 특권 내려놓기’ 공약을 발표했다. 공약 내용으로는 ▲국회의원 무노동 무임금 실현 ▲불체포 특권 포기 ▲금고이상 형 확정시 세비반납 ▲국회의원 세비 4년간 동결 등이 있다. 지난 21대 총선 출마 당시에도 ‘국회의원 무노동 무임금’ 공약을 발표하는 등 정치혁신 과제를 일관되게 제시했다. 국회의원의 기본적인 의무인 본회의, 상임위 등에 불출석할 시 세비도 이에 상응하게 삭감해 일하는 국회를 만들겠다는 취지다. 조 후보는 “국회의원 세비동결을 정치혁신 과제로 꼽았다”며, “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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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18:31
경상북도의회(의장 배한철)는 일본 문부과학성이 22일(금)독도는 일본 고유의 영토라는 억지 내용의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담은 일본 중학교 교과서를 검정 한 것과 관련해, 역사왜곡을 반복하는 일본의 행태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의회는 지난해 초등학교 교과서 왜곡에 이어 중학교 교과서 검정결과는 미래세대에게 그릇된 역사인식을 심어줘 후일 터무니없는 영토분쟁을 야기할 우려는 물론 정당한 주권국가에 대한 도발로 국제사회의 비난을 피할 수 없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배한철 경북도의회 의장은 “일본정부의 그릇된 논리와 역사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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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12:58
조지연 후보(국민의힘/전.대통령실 행정관)는 15일 “경산을 미래산업 핵심기지로 발전시키겠다”며 ▲대규모 시스템반도체 생산기지 구축 ▲팹리스 기업 유치 및 기업지원센터 구축을 약속했다. - 시스템반도체는 AI, 사물인터넷(IoT), 미래모빌리티를 비롯하여 수많은 첨단산업에서 대규모 데이터 연산⋅처리⋅제어 등 두뇌역할을 하는 미래산업 핵심기술로 손꼽힌다. 조 후보는 고부가가치 산업인 ‘시스템반도체 생산기지’를 유치해 구미의 반도체 소재, 대구의 소프트웨어 산업역량을 결집하여 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가는 대구경북의 반도체 생산거점을 조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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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12:54
경산시 국민의힘 조지연 후보는 21일 오전 경산시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제22대 총선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조지연 후보는 “이제는 경산에 힘있는 새일꾼이 필요하다”며 “윤석열 정부와 호흡을 맞춰 일할 수 있는, 경산 시정을 안정적으로 뒷받침 할 수 있는 힘있는 일꾼이 되겠다”고 밝혔다. 앞서 조 후보는 △국회의원 특권 내려놓기 △교육발전특구, 교육국제화 특구 유치 △통합키움센터 설립, 달빛어린이 병원 조성 △경산지식산업 지구 내 대형 아울렛 유치 △국도대체우회도로 조기완공, 남천 하이패스IC 개설, 만성정체구간 도로개선 등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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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12:49
최경환 경산시 무소속 후보(전.경제부총리)는 4.10 총선 아홉 번째 공약으로 지역 유통상권 활성화 사업 추진을 발표했다. 최경환 후보(무소속)는 경산지식산업지구내 대기업 아울렛 유치 뿐만 아니라 대구 동구에 입점이 무산된 세계 최대 다국적 가구 유통 업체 유치도 추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갓바위 관광쇼핑지구를 조성하고, 임당복합여객터미널에는 백화점도 유치하는 등 경산을 대구·경북 프리미엄 유통의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과거 하양 꿈바우 시장 현대화 사업에 국비를 투입했던 최 예비후보는 전통시장에 문화센터를 건립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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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12:43
4.10 총선‘경산시 무소속 후보’최경환(전.경제부총리)은 21일 오전 경산시 선거관리위원회를 국회의원 후보 등록을 마쳤다. 경산시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한 최경환(전.경제부총리) 후보는 “경산 발전의 재시동 걸겠다”며 “3조 사업 유치, 3만 일자리 창출, 30만 인구 자족도시를 달성하여 『경산 경제 르네상스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혈혈단신 광야로 나섰지만, 시민 여러분만 믿고 흔들림 없이 가겠다. 선거 승리 후 반드시 보수 정권 재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경환 후보(무소속)는 경산에서 4선 국회의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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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8 12:17
경산시 조지연 국회의원 예비후보(전 대통령실 행정관)는 8일 “사통팔달 교통혁신에 속도내서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산업⋅물류중심으로 ‘다시 도약하는 경산’을 만들겠다”며 총선 5호 공약(교통분야)을 발표했다. 조 후보는 ‘교통혁신’의 구체적 방안으로 ▲국도대체우회도로 조기완공 ▲대구 고모~경산 압량간 광역도로개설 ▲남천 하이패스IC 개설 ▲만성정체구간 도로개선 ▲철도연장 등 숙원사업 해결 ▲대구경북신공항 접근교통망 구축 ▲대중교통 이용편의성 개선 등을 제시했다. ‘국도대체우회도로의 조기 완공’은 조 후보의 핵심 교통공약 중 하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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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7 10:22
최경환(전.경제부총리)는“무소속 경산시 국회의원 예비후보”공교육의 틀 안에서 자녀들의 보육과 교육을 믿고 맡길 수 있는 경산 미래 교육 인프라 공약을 발표했다. 최 예비후보는 “사교육 지출이 가장 높은 지역이 강남구이고, 두 번째가 수성구인 현실에서 경산 교육이 수성구를 따라 잡기 위해 학부모들에게 사교육비를 그만큼 부담하게 할 수는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해방 이후 입시 제도와 교육시스템이 수없이 개편 되었지만 교육의 문제를 공교육의 틀 안에서 해결하지 못한 점은 아쉽다”며 “지난 시간 경산 경제 인프라를 어느 정도 닦았던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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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7 10:16
前 경북도의원 7명은 6일, 최경환 후보 ‘시민캠프’를 방문하여 무소속 최경환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전직 도의원들은 이날 선언문을 통해 “최경환 후보는 하양·와촌 지식산업지구 조성, 압량 통신부대 수백만평 군사보호구역 해제, 지하철 2호선 영남대 연장 등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수많은 굵직한 시민숙원 사업을 이뤄낸 황소같은 일꾼”이라며 “앞으로 대구광역권철도 중산·정평역 신설, 대임지구 미니신도시 추진, 대학병원 유치 등으로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경제를 되살릴 유능한 후보”라고 평가했다. 또한 이들은 최경환 후보가 도시첨단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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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6 09:12
최경환(전. 경제부총리)‘무소속 경산시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오목천 23km 구간을 시민의 웰니스 공간으로 조성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의원 시절 남천과 금호강 등 경산의 하천 정비에 국비 예산을 투입했던 최 예비후보는 경산에서 가장 긴 강인 오목천을 종합 개발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세부 안으로 오목천을 따라 용성, 남산, 압량, 대임지구 구간에 권역별 테마 수변공원을 조성하겠다고 했다. 권역별 수변공원에는 축구장, 파크골프장 등 생활체육시설도 조성하게 된다. 특히 용성 지역에 농촌체험형 휴양마을, 펜션단지, 올레길, 숲체험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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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5 09:20
무소속 최경환 후보 시민캠프 선대위는 4일 1차 선대위(선대위원장 최영조) 회의를 열어 4.10총선에서 공명선거 실천을 결의하고, 결의한 내용을 경산시 선관위에 제출하여 공명선거 실천을 촉구했다. 경산시 선관위 제출한 결의 내용문 공무원의 선거 중립 훼손 우려에 대한 선관위의 엄정한 감시를 촉구한다. 공무원의 선거 중립 훼손 우려에 대한 선관위의 엄정한 감시를 촉구한다! 무소속 최경환 후보 ‘시민 캠프’ 선대위는 4.10총선에서 클린 공정선거 실천을 통해 깨끗하고 공명한 선거문화 정착에 앞장설 것을 결의한다. 시민들의 공명정대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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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4 09:11
국민의힘 경산시 시·도의원 및 당원협의회 핵심 당직자들이 2일 조지연 예비후보와 함께 필승 결의를 다졌다. ※결의문 전문 존경하는 경산시민 여러분! 당원 동지 여러분! 저희는 오늘 확실한 경산 발전과 새로운 정치를 이끌어갈 최적임자로 조지연 예비후보를 지지하며, 4월 10일 총선승리를 위해 원팀으로 뛰겠습니다. 우리 경산시의 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해서는 중앙부처의 국책사업 유치와 예산확보를 이끌어낼 수 있는 힘있는 후보, 낡고 부패한 정치를 청산할 깨끗한 후보, 정치혁신의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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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1 09:34
국민의힘 경산시의회 시의원 박순득, 안문길, 권중석, 김계태, 김상호, 김인수, 김화선, 손말남, 윤기현, 이동욱, 전봉근은 조지연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에 방문하여 필승 결의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