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07.17 15:57
존경하는 최덕수의장님과 동료 의원님! 미력한 저를 산업ㆍ건설위원장으로 선출해 주신데 대하여 먼저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경산시의회와 지역발전을 위하여 여러 위원님들과 심도있게 협의하여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열린 마음과 낮은 자세로 시민들의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이겠습니다. 산업ㆍ건설위원장으로서의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원활한 위원회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다시 한번 동료의원 여러분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많은 조언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2016.07.17 15:54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신뢰받고 열정적인 여러 위원님들을 모시고 행정ㆍ사회위원회 위원장직을 맡아 의정활동을 수행하게 된 것을 더없는 영광으로 생각하며, 또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앞으로 27만 시민들과 의원님들의 뜻을 받들어 더욱 열정적이고 성숙된 행정?사회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를 성원해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들의 기대에 부응하여 원만하고 원활한 위원회운영에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 동료의원 여러분들의 많은 지도와 협조를 부탁 드리면서 당선인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
2016.07.17 15:45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부족함이 많은 저를 제7대 후반기 운영위원회 위원장으로 선택해 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최덕수의장님을 비롯하여 동료 의원님들과 협력하여 더욱 성숙된 의정활동과 경산시의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으며, 아울러, 시민의 목소리를 먼저 소중히 생각하면서 제가 가진 역량을 다해 의정활동을 수행해 나갈 것입니다. 다시 한번 저를 운영위원장으로 선출해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말씀을 드리며, 의원님들의 각별한 관심으로 많은 조언과 협조를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2016.07.17 15:39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부족한 제가 오늘 동료의원 여러분들의 성원으로 부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었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제7대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되신 최덕수 의장님께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앞으로 최덕수 의장님과 함께 동료의원님들의 뜻을 받들어 우리시의회가 더욱 더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저에게 주어진 임기동안 의장님을 보좌하고 그간의 의정경험을 토대로 시민의 복리증진과 지방자치 정착을 위하여 성실하게 의정활동을 펼치도록 하겠습니다
-
2016.07.17 15:33
먼저, 부족함이 많은 저에게 제7대 후반기 경산시의회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영광스러운 이 자리에 서고 보니 저 개인의 영달 보다 우리 경산의 미래와 27만 시민의 행복한 생활을 위하여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 일들이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서는 저 혼자만의 힘이 아닌 동료의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어야만 할 것 입니다. 아울러, 보다 겸허한 자세로 항상 동료의원 여러분과 시민 모두의 뜻을 받들고, 또한 그 동안 역대 의원님
-
2016.07.17 15:25
지난 7일 치러진 경산시산림조합장재선거에 이용환 후보(63세)의 단독 출마로 무투표 당선됐다. 경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선관위 회의실에서 이용환 후보자를 당선인으로 결정하고 당선증을 전달했다. 이용환 당선자는“당선에 힘을 써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경산시산림조합 발전을 위해 헌신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
2016.07.17 15:20
지난 7일 열린 경상북도의회 제28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경산 출신 조현일 의원이 제10대 후반기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조현일부위원장은 전반기 교육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교육청의 경북교육정책 수립과 예산편성 등에 견제와 동반자 역할을 충실히 하고, 학생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학생인권 향상에도 각별한 관심으로 다양한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펴 왔다. 아울러,‘경상북도교육청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구매촉진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하여 지역내 소규모 업체들의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로
-
2016.07.17 15:16
최영조 경산시장은 지난 5일 기획재정부 세종청사를 방문 2017년도 국가투자예산사업 반영을 위한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하는 등 바쁜 행보를 펼쳤다. 이번 방문은 지난 6월말까지 진행된 기재부 1차 예산심의와 7월초부터 시작되는 2차 심의에 적극대응하고 있다. 내년도는 국내외 경기전망 악화로 국비확보가 어느 때보다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대한 2차 예산심의가 진행되고 있는 중요한 시점에 주요 쟁점사업에 대해 다시 한 번 현안사업의 당위성과 시급성을 설명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추진하게 됐다. 최영조 시
-
2016.07.17 15:11
최영조 경산시장은 민선6기 취임 2주년을 맞아 각계각층의 시민과 만남을 통해 새로운 2년을 시민중심의 시민이 행복한 더 나은 변화와 시정발전을 모색하기 위헤 민생현장 체험을 실시한다. 민선6기 2주년 기념식을 생략하고 환경미화원체험, 소외계층방문, 농촌일손돕기 등으로 검소하고 내실있게 추진해 민선6기 지난 2년간 27만 경산시민과 함께 일궈낸 주요시정 성과를 분석하고 시민과 함께 공유함으로 경산시민의 자존감을 높일 계획이다. 지난 7. 1일 취임 2주년 기념식으로 대체한 7월 정례조회에서 최시장은 시정발전에 노고가 많은 공무원들을
-
2016.07.17 15:02
동부동 경산신천교회(목사 이득수)는 지난달 30일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푸짐한 건강식 음식을 대접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경산신천교회는 최근 생활고로 인해 희망을 놓고 살아가는 우리 내 이웃에게 백미 700kg을 기증하는 등 매년 꾸준히 현물(백미와 라면)과 현금을 기부하고 봉사자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방문해 재능기부도 하는 등 지역 나눔 문화 실천에 앞장서고있는 종교단체이다.
-
2016.06.19 21:20
지난 16일 경북소비자공익네트워크(회장 신경순)가 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경상북도가 주최하는 지역 농·소·정 간담회를 경상북도를 비롯하여 농업인 대표자들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주요 농정현안과 정책을 공유하고, 지역 소비자와 생산자간에 상생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소비자의 선호도에 따른 지역농산물 경쟁력 강화 및 로컬 직매장의 활성화 방안과 저농약 인증제도 폐지의 대안으로 GAP(농산물 이력제)인증을 제안하고 홍보의 시급성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경상북도 급식지원 담당 김철수 사무관은 “이번 농업, 농촌 지역 농정을 이해
-
2016.06.15 16:46
경산시는 오는 20일부터 초ㆍ중ㆍ고 학생을 대상으로 한 웹툰창작체험관 수강신청을 경산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웹툰창작체험관 상상나래’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주관한‘2016 웹툰창작체험관 운영사업’공모에 지난 5월 경산시가 최종선정 됐다. 이번 웹툰창작체험 강좌는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해 무료로 운영되며 웹툰창작 과정을 프로작가로부터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특히‘미생’,‘동네변호사 조들호’ 등 최근 많은 인기 속에 종영된 드라마가 웹툰을 원작으로 하고, 웹툰의
-
2016.06.15 16:14
(사)경산공설시장 상인회(이사장 한도근)는 지난 14일 상인회 교육장에서‘경산공설시장 상인 점포대학 입학식’을 가졌다. 상인 점포대학은 의식혁신, 마케팅기초, 상인정신, 선진지 견학 등 종합교육을 목적으로, 지난 13일부터 오리엔테이션을 시작, 8월 3일까지 매주 화, 수, 목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20회에 걸쳐 40시간 교육이 진행된다. 또한 상인대학을 졸업한 상인을 대상으로 마케팅, 친절서비스, 상품진열 전략, POP 및 소포장 등의 기본과정과 판매기법, 디자인경영, 점포경영, SNS마케팅, 상인의식 혁신 등의 심화과정으로
-
2016.06.15 16:14
(사)경산공설시장 상인회(이사장 한도근)는 지난 14일 상인회 교육장에서‘경산공설시장 상인 점포대학 입학식’을 가졌다. 상인 점포대학은 의식혁신, 마케팅기초, 상인정신, 선진지 견학 등 종합교육을 목적으로, 지난 13일부터 오리엔테이션을 시작, 8월 3일까지 매주 화, 수, 목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20회에 걸쳐 40시간 교육이 진행된다. 또한 상인대학을 졸업한 상인을 대상으로 마케팅, 친절서비스, 상품진열 전략, POP 및 소포장 등의 기본과정과 판매기법, 디자인경영, 점포경영, SNS마케팅, 상인의식 혁신 등의 심화과정으로
-
2016.06.15 16:12
경산시 이원열 부시장은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8일까지 아르헨티나 로사리오에서 아르헨티나 시장을 비롯한 30개국 360개 회원도시 관계자 및 교육전문가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제14회 국제교육도시연합(IAEC) 세계총회’에 참석했다. 국제교육도시연합(IAEC)은 교육환경 개선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목적으로 1994년 창설된 유네스코 산하 국제기구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본부가 있으며,‘모든 도시 공간이 시민들에게는 학습의 장(場)이다’라는 취지로 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방법을 공유하여
-
2016.06.15 16:09
경산시립박물관(관장 김해경)은 꼭두박물관(관장 김옥랑), 국립민속박물관(관장 천진기)과 함께 6월 14일부터 8월 14일까지 경산시립박물관 1층 영상기획실에서 “상례喪禮, 슬픔을 함께 나누다” 공동기획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상주喪主와 마을 구성원 모두가 더불어 함께하는 상례문화의 공동체적 가치와 사회적 통합의 의미를 되새겨보고자 기획되었으며, 국립민속박물관이 지역박물관 활성화를 위해 진행하는 ‘K-Museums 공동기획전‘ 사업의 하나로 경산시립박물관, 꼭두박물관과 함께 추진했다. 전시에서는 경산시립박물관, 꼭두박물관(서울시
-
2016.06.15 16:07
경산시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안전사고 및 각종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도심지내 폐·공가 정비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이는 도심지내 장기간 방치되어 생활쓰레기 투기 및 각종 안전사고, 우범지화 우려가 있는 폐·공가 주택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폐·공가 철거후 주민편의시설(주차장, 주민 쉼터)을 조성함으로써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 시는 올해 1회 추경에 사업비 5,000만원을 예산편성하여 시범적으로 5개소를 선정하여 추진할 계획이며, 폐·공가 정비사업을 희망하는 소유자는 경산시청 건축과로 신청하면 도시미
-
2016.06.15 16:06
‘남다른 감자탕 중산점(대표 장영진)’은 지난 13일 서부2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 50포(시가 1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지난 1일 남다른 감자탕 중산점을 개점한 후 3일간 판매한 순수익금 전액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자 지역사회 환원차원에서 이루어진 것이다. 장영진 대표는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을 거 같아 수익금 전액을 기탁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헌활동과 더불어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도 함께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남다른 이웃 사랑을
-
2016.06.15 16:02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44호인 경산자인단오제가 지난 9일 오전 9시 자인 계정숲을 비롯한 자인면 일원에서 단오제의 개막을 알리는 호장행렬을 시작으로 제39회 경산자인단오축제가 12일까지 성대히 거행됐다. 9일 오전에 열린 호장행렬에는 조마 8필, 마차1, 깃발21, 차량 10대 등 장비와 호장, 기수, 단오굿, 팔광대, 계정들소리, 시민 등 2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3년 만에 호장행렬이 성대하게 재현됐다. 이날 개막식에는 경산시민, 기관단체장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인지방의 민속축제인 경산자인단오제의 개막을 축하했다.
-
2016.06.15 15:56
도서산간 지방에서의 여자 공무원 성폭행 피해사례는 비단 어제오늘의 사건이 아니다. 전남 신안군 섬마을에서 근무하던 꽃다운 청춘인 20대 여교사가 짐승만도 못한 마을주민 3명에 의해 성폭행을 당했다. 비록 시간차는 있었지만 명백한 고의성이 있는 계획적인 성폭행이며 옛말로는 줄탕이라고 하는 아주 미개한 인간이나 저지를 수 있는 후안무치한 사건이다. 어떻게 이런 엄청난 사건이 발생할 수 있었을까? 좁은 섬 폐쇄적인 공간 서로서로가 남의 잘못을 덮어주는 폐쇄적 마을의 단면인 것이다. 이번 사건을 보았을 때 이번과 같은 사건이 한 두 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