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시작, 영천 3색 축제 한마당으로~
가을의 시작, 영천 3색 축제 한마당으로~
  • 김도경 기자
  • 승인 2018.09.14 21: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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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축제, 문화예술제, 보현산별빛축제 3개 축제 동시 개최
영천시장  최  기  문
영천시장
최  기  문

  영천시(최기문 시장)은 오는 10월 7일부터 9일까지『한약축제, 문화예술제 및 보현산별빛축제』가 영천 전역에서 동시 개최한다.

  영천시가 새롭게 조성 중인 영천한의마을에서 영천한약축제가 열려 축제의 의미를 더 할 예정이며, 영천강변공원 일원에서는 문화예술제가 풍성한 행사로 가을을 수놓는다. 보현산 자락 보현산천문과학관 일원에는 어린이들의 꿈이 영그는 보현산별빛축제가 개최된다.

  특히, 새롭게 개장한 숙박이 가능한 다양한 관광지와 축제를 연계해 새로운 관광트렌드를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최기문 시장(영천시)은 “올해 보현산 자락에는 별빛테마마을과 별빛야영장이 개장했으며, 영천한의마을은 내년 초 개장을 앞두고 있어 앞으로 영천 관광이 체류형 관광으로 변모해 앞으로 축제도 숙박하며 즐기는 개념으로 변모할 것”이라며, “이는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확신했다.

  아울러 그는 “특히 오는 10월 한약축제와 문화예술제, 보현산별빛축제를 동시에 개최해 영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게 되었다”며, “각 축제마다 영천만의 특색 있는 문화를 녹여내 남녀노소 모두의 취향을 아우를 수 있어 가족단위 방문객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보인다. 무르익어 가는 가을, 영천으로 오셔서 다양한 축제를 경험해 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3가지 축제가 각기 다른 장소에서 개최되므로 가족과 함께 다양한 축제를 즐기며 청명한 가을 여행을 즐겨보자.

  ○ 영천한의마을에서 개최되는 오감만족 영천한약축제

  영천은 전국 한약재 유통의 30%를 차지하는 한방진흥특구도시인 만큼 영천한약축제에서는 다양한 한약재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한약축제는 기존에 영천강변공원 일원이 아닌 영천한의마을(영천시 천문로 485(화룡동 산43))에서 개최되어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천한약축제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한방힐링체험으로는 한방명의 진료관, 사상체질 체험, 한방족욕체험, 포은효자탕 달이기, 한방뷰티체험, 약선음식 체험관 등을 운영해 생활한방 홍보에 집중한다. 특히 한약재 특판관, 약초난전장터, 영천한방제품 세일을 확대해 많은 방문객들이 한약재를 저렴하고 쉽게 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개막식은 영천한의마을 준공식과 겸해 오는 10월 7일 오후 6시에 개최되며 그 밖에 MBC특집콘서트 한방힐링음악회 녹화방송(10월 7일 17시), 영천포도아가씨 선발대회(10월 8일 19시), 영천시민노래자랑(10월 9일 16시) 등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 문화의 脈(맥)과 예술의 魂(혼)으로! 풍성한 문화의 향연 문화예술제

  영천강변공원에서 개최되는 영천문화예술제는 1974년 1회를 시작으로 올해 45회를 맞이한다. 영천문화예술제는 문화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어울리는 참여형 축제로서 각종 주제관뿐만 아니라 그림전, 사진전 등 전시행사, 각종 체험행사와 풍물경연대회와 줄다리기대회 등 경연과 다양한 분야의 공연이 어우러져 더욱 신명난다. 개막식은 10월 7일 오전 10시에 개최되며, 특히 영천문화예술제의 하이라이트는 영천의 문화브랜드인 조선통신사 행렬재연(10월 7일 14시)과 마상재 시연으로 조선통신사 거점도시였던 영천의 역사를 살린 독특한 행사이다. 신인 가수들의 등용문인 왕평가요제(10월 9일 19시, 영천시민회관)도 매년 많은 참가자가 몰려 실력을 뽐낸다.

  ○ 별난 영천! 새 꿈으로 빛나다! 아이들의 꿈이 영그는 보현산별빛축제

  최고의 밤하늘과 천문과학 인프라를 배경으로 보현산 자락에서 개최되는 영천보현산별빛축제는 천문·우주·과학을 소재로 다양한 체험과 학습을 경험할 수 있는 천문과학 축제다. 특히 올 상반기에는 천문전시체험관이 정식 개장해 더욱 다채롭고 심도 있는 체험학습이 가능해졌고, 천문과학관 일원에 별빛테마마을과 별빛야영장, 글램핑장이 조성되어 체류하면서 즐기는 새로운 축제문화를 만들어 갈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도 별빛축제의 특화 프로그램인 별자리 강연, 누워서 별보기, 스타파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40여개의 부스체험을 통해 다양한 학습의 기회도 얻을 수 있다. 특히 10월 7일 오후 8시부터 개막식을 대신해 치러지는 오프닝 공연인 레이져쇼와 퍼포먼스 공연도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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