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인면, 류영태 신임 면장, 소통과 공감행정의 문을 열다

  • 기사입력 2019.01.04 16:59
  • 기자명 편집부

  신임 자인면장(류영태)은 취임 후 첫 일정으로 관내 23개 경로당 및 기관단체를 방문하여 취임 인사를 드린 후, 시정운영에 따른 다양한 의견과 경로당 이용에 관한 애로사항 및 면정 운영에 대한 어르신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자인면 분회경로당(회장 이만세)에서는 “기해년을 맞이해서 류영태 면장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연초에 많이 바쁜데도 경로당을 방문해 줘서 정말 고맙고 감사하며, 앞으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 및 경로당의 발전을 위해 힘써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류영태 자인면장은 “취임을 반갑게 맞아 주시는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여성의 섬세함으로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어르신들의 경로당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여, 소통과 화합을 통한 행복한 자인면을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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