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인면 한민절곡공업, 성금 100만원 기탁

  • 기사입력 2019.01.16 15:35
  • 기자명 편집부

  한민절곡공업사(대표: 김춘희)는 지난 15일 자인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이웃사랑이 담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한민절곡공업사는 자인면 공단로 145번지에 소재해 있는 경량 칸막이 부자재ㆍ커튼 박스 주문 제작업체로 2006년 공장 신설 이후 매년 꾸준히 성금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김춘희 대표는 “우리 주위의 소외계층을 위한 마음은 늘 함께 하고 있지만 더 많은 도움을 주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쉽다”라는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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