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전, 경산시의회 의장), 자유한국당 중앙위원회 교육분과 부위원장 임명

  • 기사입력 2019.08.28 11:40
  • 최종수정 2019.09.01 11:41
  • 기자명 김도경 기자
이천수 자유한국당 중앙위원회 교육분과 부위원장
이  천  수
자유한국당 중앙위원회 교육분과 부위원장

  이천수(전, 경산시의회 의장(7대))은 지난 20일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로부터 중앙위원회 교육분과 부위원장으로 임명 받았다.

  이 부위원장은“경산시는 10개 대학에 12만여명이 대학생이 재학해 있는 교육도시이며, 부설연구소만 170여개소가 위치하고 있는 연구도시이다.”“또한 경산일반산업단지 등에 3,300여개의 중소기업체가 있으며, 경북테크노파크, 한국섬유기계연구소, 중소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 그리고 자동차용 임베디드 센터 건립 등 기업지원 인프라가 잘 구축된 첨단산업도시”라며,“경산시는 산학이 교류 협력하여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최적을 조건을 갖춘 도시”라고 밝혔다.

  이 부위원장은 경산시의 우수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청년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창업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교육의 질’글로벌화에 헌신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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