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준호 구급대원 제45회 금오대상 수상
진준호 구급대원 제45회 금오대상 수상
  • 김도경 기자
  • 승인 2019.11.20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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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인119안전센터 소방장 진준호 사회방재 유공자상 수상

  경산소방서는 자인119안전센터 소방장 진준호 구급대원이 지난 15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된 제45회 금오대상 시상식에서「사회방재」유공자 상을 수상했다.

  금오대상은 비영리사단법인 금오회에서 주관하는 상으로 올해로 45회를 맞이했으며 국가보훈, 사회복지, 치안방위, 사회방재 등 11개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상패 및 상금을 전달하는 상이다.

  2005년 11월 임용된 진준호 소방장은 현재 경산소방서 구급대원으로 활동하면서 약 5,100여명의 시민을 응급처치 및 병원이송 했으며, 특히 2009년, 2010년, 2017년에는 심정지 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소생시켜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3회나 수상하는 등 시민의 생명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여 온 대원이다.  

  오늘 행사에 함께 참여한 조유현 경산소방서장은“우리 서에서 고생하는 대원이 이렇게 큰 상을 수상하게 되어 너무 뿌듯하고 감사하다.”며“앞으로도 자신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는 대원들에게 이처럼 좋은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다.”라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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