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쓰리 김용봉 회장, 1억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아너 소사이어티 경북 113호, 경산 9호

  • 기사입력 2020.01.20 11:14
  • 기자명 경산뉴스

  경산시는 김용봉 ㈜와이쓰리 회장이 지난 10일 경산시청 소회의실에서 최영조 경산시장, 신현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1억원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인‘아너 소사이어티’회원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와이쓰리(남산면 평기리 위치)에서 생산되는 잔디보호매트는 Y자형 이층구조로 설계되어 있어 품질이 뛰어나 조달청 우수조달물품으로 등록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수입 의존도가 높은 골프코스 관리용품 및 장비를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 및 생산하여 국산화에 앞장서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우수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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