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양읍 -자매도시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어려운 시기 함께하다
하양읍 -자매도시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어려운 시기 함께하다
  • 김도경 기자
  • 승인 2020.03.20 09: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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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한 제주 바다바람과 함께 찾아온 달콤한 한라봉의 향기~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대응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경산시청 및 하양읍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하여 자매도시인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읍장 현창훈) 에서 한라봉 100박스를 보내왔다.

  현창훈 남원읍장은“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하여 주말도 반납한 채 주민들을 위한 마스크 배부, 방역, 자가격리자 관리 등으로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경산시 직원들을 위하여 제주도의 특산물인 한라봉을 마련하였다”고 거리상으로는 많이 떨어져있지만 위기를 함께 극복하자며 응원의 뜻을 전했다.

  정병철 하양읍장은,“어려운 여건에서도 국가적인 재난을 함께 극복하기 위한 남원읍의 격려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코로나 19 조기종식을 위하여 하양읍민들과 함께 공직자들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양읍과 제주도 서귀포시 남원읍은 지난 1999년 자매도시 결연을 맺은 이래 하양읍민체육대회, 제주 고사리축제, 방어축제 등 상호방문 및 교류를 통해 우애와 친목을 다져왔으며 서로간의 지역농산물 팔아주기 운동 등을 적극적으로 전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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