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인재 육성과 농촌교육 1번지 위한 새로운 도약

  • 기사입력 2020.05.20 11:22
  • 기자명 김도경 기자

  (사)와촌장학회(회장 이성열)는 지난 11일 와촌면 소재지(금송로 402)에 사무실을 개소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성열 회장을 비롯해 장학회 관계자, 지역인사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 현판제막,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성열 회장은“이번 개소식을 통해‘농촌교육 1번지 와촌’에 걸맞은 장학사업을 추진하겠다”며“앞으로 장학기금 마련을 위해 각계 각층 인사와 출향인사 등과 함께 지속적인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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