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동에 거주하는 박재윤 前 경산문화원 이사가 지난 11일 춘궁기 극복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경산시에 기탁했다. 박재윤 前 이사는“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으며, 완연한 봄기운처럼 지역경제에도 하루빨리 따뜻함이 찾아오길 바란다.”고 전했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김도경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경산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북부동에 거주하는 박재윤 前 경산문화원 이사가 지난 11일 춘궁기 극복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경산시에 기탁했다. 박재윤 前 이사는“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으며, 완연한 봄기운처럼 지역경제에도 하루빨리 따뜻함이 찾아오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