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궁기 극복을 위한 성금 500만원 기탁

  • 기사입력 2020.05.20 11:32
  • 기자명 김도경 기자

  북부동에 거주하는 박재윤 前 경산문화원 이사가 지난 11일 춘궁기 극복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경산시에 기탁했다.

  박재윤 前 이사는“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으며, 완연한 봄기운처럼 지역경제에도 하루빨리 따뜻함이 찾아오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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