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하양점(대표 정경훈)은 지난 7일 경산시 드림스타트에 180만원 상당의 한우불고기버거세트 교환권 200매와 유아용 마스크 200매를 전달했다.
2008년부터 롯데리아 하양점을 운영하고 있는 정경훈 대표는 평소에도 취약계층 아동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취약계층 아동이 가족과 함께 외식하는 시간을 통해 가족이 화합하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고, 맛있게 먹고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란다.”고 했다.
한우불고기버거세트 교환권과 유아용 마스크는 하양권역의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배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