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이 대ㆍ자유문예등단ㆍ한국문인협회, 한국시인협회,문학의 뜰작가협회 회원ㆍ동해 남부시 동인 활동 진달래 너와의 인연은 닿을 듯 말 듯한 손끝과 들릴 듯 말 듯한 목소리 눈물 흘리고 간 발자국 따라 진달래가 피었다 누군가의 여혼이 불타는 꽃 이산 저산 진달래꽃 피어 붉게 물들면 간절한 기도에도 못 닿고 떠난 슬픈 목숨 먼 하늘 밖에서 울다 간 세월이 가슴에 머문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김이대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경산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김 이 대ㆍ자유문예등단ㆍ한국문인협회, 한국시인협회,문학의 뜰작가협회 회원ㆍ동해 남부시 동인 활동 진달래 너와의 인연은 닿을 듯 말 듯한 손끝과 들릴 듯 말 듯한 목소리 눈물 흘리고 간 발자국 따라 진달래가 피었다 누군가의 여혼이 불타는 꽃 이산 저산 진달래꽃 피어 붉게 물들면 간절한 기도에도 못 닿고 떠난 슬픈 목숨 먼 하늘 밖에서 울다 간 세월이 가슴에 머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