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권역재활병원, 첫 외래환자 맞으며 진료 시작
경북권역재활병원, 첫 외래환자 맞으며 진료 시작
  • 김도경 기자
  • 승인 2021.03.23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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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권역 공공재활 의료서비스 확충을 위해 건립된 경북권역재활병원이 지난 8일 외래진료 개시와 함께 첫 방문 환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코로나19 사태로 감염병 예방과 환자 안전을 위해 간소하게 진행된 첫 환자 환영 이벤트에는 병원 개설자인 최영조 경산시장과 김철현 병원장이 참석했으며, 외래진료 대기표 1번을 받은 박○○씨에게 병원측에서 마련한 꽃다발 및 기념품을 전달했다.

  첫 진료 환자 박○○씨는“가까운 곳에 재활치료 전문병원이 생겨 반가움이 크다”며,“재활치료가 필요한 지역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병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 미래로 120(구 대구미래대 입구)에 위치한 경북권역재활병원은 지상4층 150병상의 규모이며, 8일 외래 진료를 시작으로, 15일 입원진료를 개시했다.

  단, 개원 초기에는 재활의학과 32개 병상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입원 병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향후 내과, 가정의학과, 영상의학과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진료시간은 월요일~금요일 09:00~17:00이며, 토ㆍ일ㆍ공휴일은 휴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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