正義와 無法

창작의 자유
Creative freedom

  • 기사입력 2021.05.18 23:49
  • 기자명 雪峰 全武雄
雪峰 전무웅
雪峰 전무웅
아시아 서석 문학상(광주)
대상 수상, 현.영남 지회장

  죄와 벌과 선악을
  가리지 않는 위선자에게
  나라를 맡긴 것이 실수였다.

  뚜렷한 보완도 없이
  부정을 위한 부정론자 들은
  영구 집권의 노림수로
  국민의 혈제를 쌈짓돈으로
  독선의 길을 가고 있다

  법치를 부수고
  부정을 일삼는 범인을
  벌 하려는 법관을, 후환이 두려워
  족쇄를 채우다, 무산 된 것은...
  법과 정의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법과 정의는 위대하여
  핍박에서 벗어난 자유는
  막을 수도 거역 할수도, 없는 것이
  법치국가의 자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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