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와 벌과 선악을
가리지 않는 위선자에게
나라를 맡긴 것이 실수였다.
뚜렷한 보완도 없이
부정을 위한 부정론자 들은
영구 집권의 노림수로
국민의 혈제를 쌈짓돈으로
독선의 길을 가고 있다
법치를 부수고
부정을 일삼는 범인을
벌 하려는 법관을, 후환이 두려워
족쇄를 채우다, 무산 된 것은...
법과 정의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법과 정의는 위대하여
핍박에서 벗어난 자유는
막을 수도 거역 할수도, 없는 것이
법치국가의 자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