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대ㆍ자유문예등단ㆍ한국문인협회, 한국시인협회, 문학의 뜰작가협회 회원ㆍ동해 남부시 동인 활동신록신록은 잠이다꿈꾸는 잠이다뭉게뭉게 피어오르는먼 나라의 동화다그리운 연인들이 돌아 왔다가슴이 설레고상처가 곱게 아문다신록은 마음에 써 놓은초록 시집순수한 말이 영혼에 닿고햇빛 드는 정원에 숲이 자란다천지에 가득한 초록의 함성산과 들이 일어서서손짓하며 부른다몸에도 마음에도 초록이 물들고먼 나라로 가는 길이 열린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김이대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경산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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