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ㆍ대구를 사랑하는 시민모임(약칭“경사모”회장 김영식)은 경산 남매지 앞에 사무소를 마련하고 3호선경산연장 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정재학 공동추진위원장은“지난 해 8월 한의대에서 3호선경산연장을 위한 시민공청회를 개최하여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내었다. 이제 사무소 마련으로 시민들의 기대와 호응에 부응하여 3호선경산연장 추진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 기틀을 마련하게 되어 다행스럽다”는 소감을 밝혔다.
경산ㆍ대구를 사랑하는 시민모임(약칭“경사모”회장 김영식)은 경산 남매지 앞에 사무소를 마련하고 3호선경산연장 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정재학 공동추진위원장은“지난 해 8월 한의대에서 3호선경산연장을 위한 시민공청회를 개최하여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내었다. 이제 사무소 마련으로 시민들의 기대와 호응에 부응하여 3호선경산연장 추진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 기틀을 마련하게 되어 다행스럽다”는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