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곡초, 내가 만든 행복한 꽃바구니
옥곡초, 내가 만든 행복한 꽃바구니
  • 김도경 기자
  • 승인 2022.05.06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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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종이접기·핸드메이드 공예

  옥곡초등학교는 4일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종이접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1~3학년 7명과 핸드메이드 공예반에 참여한 4~6학년 17명이 부모님께 드릴 꽃바구니를 만들었다.

  [내가 만든 행복한 꽃바구니]라는 주제로 저학년은 종이접기를 활용해 주름지를 예쁘게 접어 빨간 카네이션을 만들고 손편지를 쓴 후, 마차 모양의 풍성한 꽃바구니를 완성해 부모님 가슴에 달아드릴 카네이션 코사지를 만들었다. 

  핸드메이드 공예반에 참여한 고학년 학생들은 안개꽃과 스타치스, 분홍 카네이션으로 꽃향기 속에 카네이션 꽃바구니를 만들며 자신이 만든 꽃바구니로 기뻐할 부모님을 생각에 한껏 들떠 [내가 만든 행복한 꽃바구니]를 완성했다.

  3학년 김OO 학생은 “아빠께 드릴 카네이션 꽃마차를 만들면서 너무 신났고 1학년 동생을 도와주면서 만드니 더 보람이 됐어요.”라고 소감을 전했으며, 6학년 이OO 학생은“내 손으로 부모님께 드릴 카네이션 꽃바구니를 만든다는게 너무 신나고 즐거웠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손병기 교장은 학생들의 완성된 작품을 보면서“우리 아이들이 부모님을 생각하며 작품을 만든다는 것으로 훌륭한 교육이 될것이며, 향기로운 꽃만큼 학생들의 인성이 자라고 행복한 가정의 달을 누리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