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공감문화 확산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 제고
장애공감문화 확산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 제고
  • 김도경 기자
  • 승인 2022.07.13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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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교육지원청, 관리자 특수교육 역량 강화 연수 실시

  경산교육지원청은 4일 경산교육청 대강당에서 경북 남부권(경산, 영천, 청도, 군위, 의성) 유, 초, 중, 고등학교 교(원)장 150여명을 대상으로 관리자 특수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날 연수는 ‘장애공감문화 확산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위덕대학교 특수교육학부 이수정 교수의 강의로 장애·비장애학생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지원, 장애공감문화 확산을 위한 통합교육, 긍정적 행동지원, 보편적 학습 설계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댔다.

  연수에 앞서 포항명도학교 어울림 오케스트라의 장애공감 콘서트로 시작의 문을 열었다. 어울림 오케스트라는 학교예술교육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 날은 관리자 연수를 위해 특별히 바이올린, 첼로, 플롯, 클라리넷, 색소폰으로 이루어진 공연을 통해 참석한 관리자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연수 장소인 강당 앞에서는 「제1회 경산시 장애인식개선 그림포스터 공모전」에 수상한 경산 관내 초·중학생 작품 21점을 전시해 관리자 뿐만 아니라, 교육청 직원 및 민원인도 감상할 수 있게 했다.  

  이용만 교육장은“이번 관리자 특수교육 연수는 장애학생 개인별 맞춤형 특수교육을 지원하고, 통합교육을 위한 다양한 사례와 정보를 공유해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의의가 있다. 관리자 역량 강화 연수를 통해 단위 학교에도 장애공감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