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소방서, 제2519부대와 합동소방훈련
경산소방서, 제2519부대와 합동소방훈련
  • 김도경 기자
  • 승인 2022.11.17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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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소방서 압량119안전센터는 14일, 경산시 압량읍에 위치한 제2519부대와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육군 제2519부대 군인장병 40여 명을 대상으로 화재 등 재난발생 시 초기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소방안전교육 및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초기 화재진압을 위한 소화기·소화전 사용요령, 119신고 요령, 화재 등 재난 발생 위기 대피·대응방법 숙달 훈련, 군부대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환자 유형에 따른 응급처치 요령, 기타 비상대피 훈련에 따른 안전사항 교육 및 심폐소생술 교육 등이다.

  경산소방서는 특정소방대상물의 화재 발생 시 자체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소방훈련 지원센터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또한 소방훈련 지원센터는 소방시설법에 따른 특정소방대상물 관계인의 요청을 받아 대상물별 위험특성을 분석하고 훈련 설계, 소방차량 및 장비 지원, 훈련지도 평가 등 체계적인 소방훈련을 지원한다. 

  특히, 군부대와 같은 공공기관의 경우「공공기관의 소방안전관리에 관한 규정 제14조(소방훈련과 교육)」에 따라 연 2회 이상 소방훈련과 교육을 실시하되 그 중 1회 이상은 소방관서와 합동으로 소방훈련을 실시해야 한다.

  이성대 압량119안전센터장은 “재난현장 소방대 도착 전 관계인에 의한 효과적인 대응과 응급처치는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로 이어진다.” 며, “앞으로도 소방서는 짧지만 효과적인 교육 훈련을 통해 실전에서도 젊은이들이 대응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