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직원 대상 메타버스 특강 및 심폐소생술 교육
경산시, 직원 대상 메타버스 특강 및 심폐소생술 교육
  • 김도경 기자
  • 승인 2022.11.17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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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4차산업 핵심기제 ‘메타버스’ 교육 
- 응급 대처 능력 강화를 위한 심폐소생술 개념 이해 및 모의 실습

  경산시는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특강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했다.

  메타버스 특강은 「메타버스의 이해 및 경산시 적용 방안」이라는 주제로 現 경상북도 메타버스산업 자문위원이자, 前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장을 역임한 대구대학교 채종규 교수가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4차산업의 핵심 기제이자 미래 먹거리산업으로 부상한 메타버스에 대한 이해를 통해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관련 사업을 발굴하고 시정에 반영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자 기획되었다. 

  특히 강의를 진행한 채종규 교수는 메타버스에 관해 쉽고 재미있는 설명으로 ‘메타버스 경산시장실’ 등 실제 시정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행정서비스 아이디어를 제시하여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서 경산소방서CPR센터에서 심폐소생술(CPR)의 정확한 방법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방법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유용한 대처 방법에 대하여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발생한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키우고 실제상황 발생 시 대응능력을 키우기 위해 실시됐으며, 특히 교육에 참석한 모든 직원이 CPR마네킹에 심폐소생술을 직접 실습했다.

  조현일 시장은 “메타버스는 우리 경산을 최고의 지식 서비스 산업 도시로 도약시킬 새로운 미래 플랫폼”이라며, “이번 특강을 통해 경산의 미래전략 과제를 발굴하고 시민 행정서비스에 접목할 수 있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안타까운 참사를 계기로 심폐소생술과 같은 응급 처치에 관한 관심이 매우 증가한 것으로 안다”며, “일회성 관심에만 끝날 것이 아니라 실제 사고 발생 시 우리 시민과 동료의 목숨을 구하는 응급 대처 능력을 갖추고, 무엇보다 안전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