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05.22 22:35
존경하는 경산시민여러분! 저 한태락은 경상북도의회의원선거 경산시 제4선거구(동부동, 중앙동, 자인면, 용성면, 남산면)에 무소속 출마를 결심하였습니다. 1. 도의원은 지역민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경산발전을 위해 헌신 할 수 있는 일꾼이어야 합니다. 저는 단 한 번도 경산을 떠나지 않고 살아 왔습니다. 지난 40여 년 동안 지역민과 동고동락을 함께 하며 지역발전에 헌신해 왔습니다. 경산초등.경산중 총동창회장, 한국자유총연맹 경산지회장, 동부동 주민자치위원, 사동중학교 운영위원장, 제5대 경산시의원 등을 맡아 봉사해 오면서‘지역 발전이
-
2014.05.22 22:30
경산시는 지난 13일과 14일 양일간 김학홍 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사업부서장 및 관련공무원이 참여한 가운데 당면 현안사업장 등 시정의 주요 현장을 찾아 점검을 실시했다. 현장 방문은 시장부재에 따른 행정누수를 방지하고, 민선5기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2015년도 정부예산 확보 등 민선6기 출범의 차질없는 준비를 위해 마련됐다. 방문 현안 사업장은 와촌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 와촌지구 하수관거 정비공사, 제2노인복지관 건립, 조산천 고향의 강 정비사업, 상림~대구대간 도로확포장 공사, 경산시 건가ㆍ다가 통합센터, 경북경산지역 자활센터
-
2014.05.22 22:27
평산초등학교(교장 김영성)는 매주 토요일‘화랑의 후예들’국궁동아리 프로그램이 경산에서 초등학교로는 처음으로 본교 운동장에서 운영 실시되고 있다. 국궁동아리는 우리전통무예인 국궁의 우수성을 알고 우리문화에 대한 긍지를 가지자는 의미에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인 동아리활동 프로그램으로 기획하게 되었다. 고학년(4~6학년)으로 구성된 국궁동아리는 안정된 자세와 활을 조작하는 기술을 익힘으로써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 주고 자신감을 갖게 한다는 점에서 기존 프로그램과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이다. 김영성 교장선생님은“우리 아이들이 궁술문화의 뿌
-
2014.05.22 22:22
하양읍 서사리 서사향우회(회장 공성용)는 지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세월호 참사에 따른 유족들에게 애도의 뜻을 보내고 지난 11일 마을 어르신 80여명을 모시고 서사경로당에서 푸짐한 잔칫상을 마련해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공성용 향우회장은“서사리 청년으로 회원 50여명 결성되어 살림이 넉넉하지 않지만 올 5월은 고향마을 어르신들에게 맛있는 식사를 대접하기로 뜻을 같이 했다”면서 회원과 마을 리장ㆍ부녀회장 모두 한마음이 되어 마을의 발전을 도모하면서 어른신들에게 따뜻한 점심식사와 함께“효”마음을 담은 소담한 선물을 모두에게 전달했다
-
2014.05.22 22:16
“다시 한번 기회를 주신다면” 서정숙 예비후보는 지난 9일 6.4지방선거 경북시의원 경산시 가선거(서부1동, 남부동 ,남천면)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서후보는 지난 1일 경산시 제1선거구 도의원 출마하여 새누리당 경선에 탈락하였다. 서 후보는“최선을 다하여 주민의 민의를 섬기기 위해 달려왔지만 주민의 부름이 도의원 아니라면 시의원으로 다시 도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서 후보는“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와 문화환경 위원회에 몸담으면서 경산지역이 발전해 가야 할 길은 교육과 문화가 될 것이며 우리 지역구가 경산의 교육, 문화의 중심이 될
-
2014.05.22 22:00
ㆍ 존경하는 경산시민 여러분! 현)경산시의원 박형근, 지면으로 인사 올립니다. 저는 오늘 더 큰 뜻을 품고, 이번 지방선거에 경북도의원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4년전, 공직생활을 명예롭게 마감하면서 경산지역의 존경하는 선,후배님과 동료, 지인들의 권유로 경산시의원 무소속 후보로 출마하게 되었고, 지역민의 뜨거운 성원으로 당선의 영광을 안게 되었습니다. 그때의 그 설레임과 무거운 책임감은 지금까지도 가슴속 깊이 간직하면서 항상 낮은 자세로 지역민의 진정한 일꾼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난 4년간의 시의회 의정활동은 공직생활
-
2014.05.22 21:44
요즘 TV나 인터넷과 같은 매체에서 ‘모세의 기적’이라는 것을 한번쯤 보거나 들은 적이 있을 거라 생각한다. 성경 속 홍해가 반으로 갈라지듯 소방차나 구급차가 응급환자를 이송할 때 다른 차들이 도로 양쪽으로 피양해 주는 것을 뜻한다. 급속하게 늘어난 차량과 바쁜 현대인의 일상에서 어쩌면 도로 위에서의 1분 1초가 아까울지도 모르겠다. 현대인들은 주변상황은 신경 쓰지 못한 채 각자의 우선순위가 있는 곳으로 달려가기 바쁘다. 실제 구급대원으로서 구급출동을 나가보면 앞선 차들이 긴급차를 위해 양보해 주는 모습은 보통 찾아보기 힘들다. 그
-
2014.05.22 21:37
지난 4월23일에서 27일까지 울산 문수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86회 동아전국수영대회에서 경산서부초등학교(교장 김진학) 수영부가 금메달3, 은메달1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어냈다. 이번 동아수영대회에서 경산서부초 수영부 이관우(4학년)군은 남자유년부 자유형 50m에서 29초18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한데 이어 남자유년부 접영 50m에서는 30초79의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획득 2관왕을 차지했다. 또한 지난대회 유년부 자유형 2관왕 손준우(5학년)군은 남자초등부 자유형 200m에서 2분8초06의 기록으로 아쉽게 은메달에 그쳤
-
2014.05.03 11:42
황소처럼 일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경산시민 여러분! 저는 오늘 시민 여러분과 함께 경산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위하여 저의 모든 것을 바치겠다는 각오로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저는 제7, 8, 9대 경상북도의회 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하면서 눈감아도 훤하게 보일만큼 우리 경산의 구석구석을 뛰어다녔고, 새벽에 불러도 달려올 사람, 언행일치하는 사람, 깨끗한 사람, 열정적인 사람으로 평가를 받으면서 시민들과 호흡하여 왔습니다. 7대 의회에서는 행정사회위, 건설소방위, 윤리특위부위원장을 맡았고, 일본 시마네현에서 다케시마의 날로 조례를
-
2014.05.03 11:28
존경하는 경산시민 여러분! 저는 오늘 위대한 26만 경산시민과 새롭고 희망찬 미래를 함께하고자 6ㆍ4지방선거 경산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30여년간의 공직생활을 마치고, 지난 2012년 12월 경산시장 보궐선거에서 시민여러분의 선택을 받아 당선 되었을 때, 과연 제가 그동안 우리 경산시의 미래를 위해 가슴속 깊이 새겨 왔던 일련의 일들을 잘 해낼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도 없잖아 있었습니다. 그동안 짧은 기간이었지만 시민여러분과 함께 단합된 힘으로 경산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자신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기회는 항상 주어
-
2014.05.03 11:11
부지런한심부름꾼 '법과질서를잘지키기위해' 안녕하십니까!! 경상북도 도의원 배 한 철 입니다. 다가오는 6.4 지방선거 경산시 제2선거구인 하양, 진량, 와촌 지역의 제10대 도의원으로 출마하고자 합니다. 지금 우리지역은 하양 지하철 1호선연장, 하양ㆍ와촌ㆍ경산지식 산업지구 조성, 차세대 건설기계부품 특화단지 조성, 제2노인복지관 건립, 조산천 고향의 강 살리기, 하양읍민 운동장건립, 진량 내 경산4 일반산업단지 조성, 문천지 공원화조성 등, 정부와 경상북도의 지원이 절실하게 요구되는 대규모 사업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본 의원은
-
2014.05.03 10:55
존경하는 경북도민 그리고 경산시민 여러분! 갑오년 올 한해에도 가정의 행복과 하시는 모든 일이 뜻대로 이루어지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금까지 우리지역 주민들께서 저를 아끼고 사랑해 주셔서 정말로 고맙습니다. 특히, 지난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때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저에게 많은 열정과 사랑으로 큰힘을 주신점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돌이켜 보면 32년전 1983년 4월 경산중앙초등학교 입구에서 웅변학원을 개원하여 귀여운 자녀들의 발표력 향상을 위한 스피치교육을 시작으로 대구대, 경일대, 계명대, 금오공대, 구미대학, 대
-
2014.04.29 11:17
일어나라! 일어나라 경산이여! 존경하는 내고향 경산시민여러분! 경상북도 도의원 경산시 제4선거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이경희가 지면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경산에서 태어나 동부동에서 30년을 살아 왔기에, 경산을 어떻게 발전시킬 수 있는지를 잘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학문상 지역개발기법이론에 의하면 지역의 성장은 인구에 비례하여 발전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경산은 25만 인구에 5,911억원의 예산이지만, 영천은 10만도 안되는 인구에 6,083억원의 예산이 집행되고 있으며, 우리와 인구가 비슷한 경주는 무려 1조 40억원의
-
2014.04.29 11:13
존경하는 경북의 교육가족 및 도민 여러분! 저는 오늘 현직 경상북도교육감으로서 지금까지 심혈을 기울여온 ‘명품! 경북교육’브랜드 실현을 중단 없이 추진함으로써 기필코 완성해야겠다는 포부와 신명을 바칠 각오로 다시 출마하고자 (예비후보 등록 신청서)를 제출하게 되었습니다. 도민 여러분께서도 아시는 바와 같이 저, 이영우는 지금까지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뜻을 마음속에 심어 두면, 그 잠재의식이 씨앗이 되어 자신도 모르게 노력하게 되고 항상 행동을 자극하게 된다. 그리고 결국에는 그 씨앗이 열매를 맺는다.’는 신념을 가지고 평생을 경북
-
2014.04.29 11:02
경산시는 어제 28일(월) 오전 8시 30분 시장실에서 최영조 시장 주재로 지역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2015 국가투자예산 확보 추진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와 복지예산의 대폭 증가 등으로 내년도 국비사업의 반영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어 국가투자예산 사업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대응전략을 수립하기 위함이다. 경산시는 지난 2월부터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국가투자예산확보 대책팀(2개반 40명)을 가동해 수시로 경북도와 중앙부처를 방문하여 업무협의를 하고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한 출향
-
2014.04.29 10:43
경산시는 지난 25일 오후4시 경산시청 상황실에서 부시장 주재하에 각 분야 책임관, 반장 및 민원ㆍ인허가부서 담당등 약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규제개혁T/F팀 분야별 토론회」를 개최했다. 경산시규제개혁T/F팀은 김학홍 부시장을 단장으로 경제통상분야, 지역개발분야, 복지환경분야, 농정분야, 보건분야, 감사전략분야, 일반행정분야 등 7개분야 161명으로 구성되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개혁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토론회는 세월호 침몰사건과 관련해 희생자 및 유족에게 위로를 전하는 침착한 분위기속에 진행했으며, 무분별한
-
2014.04.29 00:38
경산시와 중진공 경북지역본부는 지난 4월 14일부터 24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이집트(카이로), 사우디아라비아(리야드), 아랍에미리트(두바이) 등 중동 3개 지역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하여 바이어상담 총 141건에 수출 상담액 1,187만 달러, 현지 계약액 36만 달러의 큰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사절단은 경산시가 (주)이비아이 등 8개 유망 중소기업체에 대해 중동시장 진출기회를 알선하고 수출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특히, ㈜삼성하조기(대표 장근철)의 수동 포장공구는 현지의 수입 제품 대비 가격경쟁력과 품질이 우수하여 바
-
2014.04.18 19:12
경산지식산업지구 개발사업 급물살5월초, 토지보장금지급ㆍ7월초, 국책사업부지 착공 경산지식산업지구 개발사업(하양읍 대학리, 와촌면 소월리 118만평)의 대출약정이 체결되면서 고대하던 토지보상금 지급과 부지 착공 일정이 확정 되는 등 사업의 급물살을 타게 되었다. 최경환의원(새누리당 원내대표, 경산ㆍ청도 국회의원)에 따르면 경산지식산업지구 개발사업은 '13년 6월에 실시계획 승인 이후 그동안 감정평가를 마치고 토지 보상금 지급을 앞두고 있었는데 최대 난제였던 대출약정이 지난 8일 전격 체결했다. 이에 따라 지구내 주민 대상으로 지난
-
2014.04.18 18:49
교육환경 편자 개선, 복지시설 확충, 잘 사는 경산 저는 옥산동에서 태어나 지난 50년을 지역의 선·후배님은 물론 지역주민과 함께 삶을 같이하여 왔으며, 농민의 아들이었기에 누구보다도 서민들의 삶과 애환을 기본적으로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젊은 시절부터 20여년 동안 지역 사회에서 학교운영위원장 등 교육현장 활동과 정당활동(새누리당)을 통하여 조용하게 봉사를 해왔으며, 우리 지역의 당면한 현안이 무엇인지 절실히 느끼고 있으며 지역의 미흡한 교육환경과 복지환경 그리고 좀처럼 살아나지 않고 있는 경기에 대한 주민여러분들의 걱정과 희망
-
2014.04.18 18:46
“골목까지 따뜻한 우리 동네”“약속을 지키는 시의원” 경산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경산시의원으로서 지난 4년간 의정활동을 하면서 큰일, 작은 일 가리지 않았습니다. 시민들의 불편함이 있으면 어디든 달려가서 매일 현장을 보고, 머리를 맞대며 해결하려고 온 마음을 다했습니다. 참된 정치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주민들 삶 속에 배어 있는 고통에 귀 기울이고 그것을 해결하는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경산시민 여러분, 무엇을 두려워하십니까? 저는 새누리당이 집권당인 경산시의회에서 수많은 난관에 부딪혔지만 오직 주민들을 생각하며 이겨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