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은 하는 신문” 경산자치신문, 창간 2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 기사입력 2021.04.07 22:27
  • 기자명 정재학(객원논설위원)
정재학(3호선 경산연장공동추진위원장)
정재학(객원논설위원)

  민선자치 시대의 개막과 더불어 지난 4반세기 동안 꿋꿋이 지역 언론의 길잡이요, 기둥으로서 시민과 함께 지역사회를 지키고 이끌어 오신 경산자치신문의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경산자치신문은 창간 이후 지금까지 경산의 정치와 경제 산업, 문화 체육과  사회 전반에 걸쳐 정론직필의 정신으로 언론의 사명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 왔습니다.

  지나온 발걸음처럼 앞으로도 변함없이 경산지역의 밝고 어두운 부분을 고루 비추고 바로 잡으려 애쓰는“빛과 소금”의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하며, 시민 독자 여러분의 채찍과 사랑을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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