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인면 ‘백억하누’, “매번 고마워서 어떡하누”
자인면 ‘백억하누’, “매번 고마워서 어떡하누”
  • 편집부
  • 승인 2021.06.08 22: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소고깃국 500그릇 따뜻한 나눔의 이웃사랑 실천

  자인면 백억하누(대표 이순화)에서 지난달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25일과 26일 이틀간 관내 75세 이상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소고깃국 500그릇(500만원 상당)을 전달하는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

  이번 나눔 봉사활동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해 경로당 운영이 중단되어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홀로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에 따뜻한 울림을 주고 있다. 자칫 큰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위로하는 마음으로 정성스럽게 끓인 소고깃국은 각 마을의 단체(노인회, 이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를 통하여 개별로 전달됐다.

  이순화 대표는“올해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이럴 때일수록 소외된 이웃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코로나19가 빨리 종식되어, 다 함께 한자리에 모여 따뜻한 밥 한 끼를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싶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