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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7 11:04
경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남광락)는 오는 6일 제217회 임시회에서 2020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한다. 2020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규모는 1조 2,390억원으로 기정예산 대비 2,370억원(23.6%)이 증액되었다. 회계별 규모를 보면 일반회계는 2,010억원이 늘어난 1조 840억원, 공기업 특별회계는 350억원이 증가한 1,250억원, 기타특별회계는 10억원이 늘어난 300억원이다. 이번에 증액된 추경 예산안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국도비 보조사업과 자체사업 등으로서 소상공인 경제회복지원 7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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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7 11:02
강력한 선제적 조치와 대응으로시민의 삶을 선택해야 먼저 이번 COVID-19(코비드-19)로 인하여,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분들께 깊은 애도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COVID-19 지역확산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에 부족했던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과 더불어 죄송한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이번 사태 수습의 최일선에서 불철주야 노력을 다하시고 계신 관계공무원 들과‘내 동네는 내가 지킨다’는 마음에서 거주지역의 방역 및 소독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극 실천하여 주신 28만 경산시민 여러분들께도 이 자리를 빌어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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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7 10:58
반갑습니다. 국가혁명배당금당 경산시 국회의원후보 기호8번 정해령입니다. 지금 코로나 바이러스로인해 온 나라가 혼란스럽고 경제또한 어려운 현실입니다. 국가혁명배당금당은 배당금지급을 핵심정책으로하여 국가를 혁명수준으로 대개혁을 하겠다는 것입니다. 첫 번째는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을 18세이상 1인 1억원 과반수확보해서 6월부터 무상지급할 계획입니다. 두 번째는 매월 1인당 150만원 지급하여 모든국민들을 중산층을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세 번째는 결혼시 1억원을 지원하고 주택자금 2억원을 무이자로 지원합니다. 네 번째는 국회의원수를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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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7 10:56
각 지자체가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재난 기본소득 지급 안을 발표한 데 이어 정부도 긴급생활지원금 지급 방안을 발표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자가당착의 모순이다. 정부의 명칭대로라면‘긴급생활지원금’이다. 그만큼 서민의 경제는 긴급을 요구할 만큼 어려움에 부닥쳐있다. 긴급하게 지원해야 할 자금이 또다시 선별이라는 모순에 부딪힌다.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에 지급한다는 것일 골자인 이번 방안은 선별작업을 또 거쳐야 하기에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이다. 이는 정부가 스스로 밝힌 긴급과는 전혀 맞지 않는 이야기이다. 또한 기준 중위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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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7 10:52
이권우 경산 무소속 단일후보는 경산·수성구 통합공약에 이어 경산시민들의 일상을 혁명적으로 바꿀‘대구지하철 1,2,3호선 완전무료화’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공약발표 이유로“대구 1.2.3호선은 이용률 저조와 시설투자비와 운영관리비 과도로 만성적인 적자에 허덕이고 있고, 작년 기준(2019년) 무려 2,300억원이 넘는 국/시비가 투입되었다.”며 대구시 재정에 막대한 부담을 주고 있는 현실이라고 설명했다. 이 예비후보는 아이디어 차원에서 무료화 공약을 발표하는 것이 아니라“도시철도 분야에서 십 수년 근무한 전문가 몇 분의 제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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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7 10:47
윤두현 국회의원후보(미래통합당 경산시)는 지난 3일“더 큰 경산 발전”공약 네번째로“4차산업혁명 선도하는 스마트도시 경산”을 발표했다. 윤 후보는“경산에는 도시 발전의 소중한 원천인 대학과 국책연구센터가 많다. 이를 기업과 연계하고 여기에 4차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하여 미래형 첨단 산업을 육성하는 전략을 경산 발전의 성장동력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윤 후보는“우선 경산에‘인공지능 연구중심 ICT 허브’를 조성하여 경산을 스마트 도시로 만들 계획”이라며“경산의 대학을 ICT배후 연구기지로 만들고, 각 대학별로 4차산업시대에 적합한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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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7 10:44
전상헌 더불어민주당 경산시 후보가 후보자토론회에 보인 준비성에 대해 호평을 받고 있다. 전 후보는 지난 2일 경산시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한 경산시 국회의원 후보자 토론회에서 충실한 내용으로 막힘없이 경산의 비전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그는“‘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가 위기상황이고, IMF보다 더 힘든 상황이다.”며,“이번 선거는 경산을 더 빨리 일으켜 세울 일꾼을 뽑는 선거, 경산을 일터로 생각하고, 땀 흘려 일할 일꾼을 뽑는 선거다.”고 말했다. 전 후보는 또“경산을 바로 세우기 위해서는 교육과 경제 두 기둥을 바로 세우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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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3 10:50
윤두현 예비후보(미래통합당 경산시)는“지역 의료 체계 강화를 위한 방안으로 지역대학과 연계한 대학병원 분원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윤두현 예비후보는“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중요한 일은 없다. 경산 지역은 의료법상 100개 이상의 병상을 갖춘 종합병원이 1개 밖에 없는 실정이다.”며“일상적인 상황에서는 대구 소재 상급종합병원과의 접근성이 그다지 문제가 안 될지 모르지만, 이번 코로나19 사태에서 보듯 재난 상황에서는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이 크게 위협 받는다”고 했다. 최근 뇌 경색 증상으로 검사를 받다가 코로나 확진자로 판명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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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3 10:45
오는 4월 15일 치러지는 제21대 총선에서 경산시선거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전상헌 전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대변인은 국회에서 국정운영 전 분야를 비롯하여 국가발전정책, 지역균형발전정책 등 실무경험이 풍부한‘든든한 일꾼’임을 강조했다. 그는 대구·경북, 특히 경산의 급속한 지역확산 대응을 위해 중앙정부와 여당에 지속적으로 요청하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을 확진판정 대기시설로 사용하는 데 합의했으며, 또 경산시가‘감염병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하기 위해 청와대는 물론 총리실, 중앙정부 및 여당 관계자들을 설득한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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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7 12:33
경산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이 코로나19 피해복구를 위한‘경산시비상대책협의회’구성을 요청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더불어민주당 시의원들은 지난 16일 성명서에서“각자의 입장에서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노력해 온 상황에서 경산시민과 경산시의 위기극복과 피해지원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할 때다.”면서 경산시와 미래통합당 및 총선 후보들이 참여하는 원탁회의를 제안했다. 그들은“우리 경산을 사랑하는 마음은 여야가 따로 없고, 경산시가 외면해서도 안 된다. 한마음으로 이 위기를 견뎌내고 있는 경산시민의 마음을 우리는 조금이라도 헤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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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7 12:28
미래 통합당 예비후보 사퇴합니다. 존경하는 28만 경산시민 여러분!! 그동안 성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시민 여러분께서 저를 아끼고 사랑하며 이만큼 키워주셨으니 이제는 제가 지역 주민들을 위해서 봉사할 때라고 보고 드리면서 제가 국회의원이 되면 절대로 초심을 잃지 않고 바르게 행동하며 주어진 현안들을 하나하나 해결하고 약속은 어떤 경우라도 반드시 지키겠다는 결심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하였습니다. 지난 35년 동안 대통령 선거, 도지사선거, 국회의원선거 때마다 유세본부장의 직책으로 묵묵히 당을 지켰습니다. 경산당협교육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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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7 12:22
경산시 21대 국회의원 안국중, 이권우 예비후보는 무소속 단일화 연대 선언을 17일(화) 오전 11시 경산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1대 경산 국회의원 무소속 단일화 연대를 공식 선언했다. 안국중, 이권우 후보 무소속 단일화 연대 선언문 존경하는 경산시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이권우, 안국중 저희 두 후보는 무소속 단일화 연대를 하기로 결정 하였습니다. 미래통합당은 공정공천, 개혁공천을 약속했으나, 그동안 여론조사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안국중, 이권우 후보는 당내 경선기회조차 박탈당하였고, 그렇지 못한 후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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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3 17:07
경산시 조지연 국회의원 예비후보(現미래통합당 부대변인)는 지난 1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이 의료진 마스크 부족 사태에 대해“재고를 쌓아두려는 것”이라는 취지로 발언한 것에 대해“의료계의 절박한 현실을 외면한 망언이다. 복지부장관은 사죄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은 지난 1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진료 현장에서 마스크가 부족해 난리’라는 질의에 대해“자신(의료진)들이 좀 더 넉넉하게 재고를 쌓아두고 싶은 심정에서 부족함을 느끼는 것”이라고 답변했다. 조 예비후보는“전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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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3 16:52
경산시의회(의장 강수명)는 13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하여 대구에 이어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한 경산에 대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 줄 것을 촉구했다. 앞서 정부가 3월 5일 경산을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하였으나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근거하여 제도적 지원이 가능한 특별재난지역과는 다른 사항으로, 피해주민의 지원금, 각종 감면혜택 등 생계안정과 피해복구를 위해“경산 특별재난지역 선포 촉구 성명서”를 발표했다. 시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지역경제가 마비되고 생존권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하루빨리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어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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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2 12:41
당 공관위의 공천경선자 발표결과를 존중하며 존경하는 경산시민 그리고 미래통합당 당원동지 여러분!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과 격려에도 저의 부덕 탓으로 송구스럽게도 지난 3/6 당 공관위의 경산시 공천경선자 발표에 포함되지 못했습니다. 중도 및 범보수를 아울러 총선 승리라는 대통합의 의미를 충분히 살리지 못했다는 큰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저, 정재학은 문재인 정권의 폭정과 실정을 종식 시키기 위해 산학도시 경산, 청년 도시 경산의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위해 결과에 겸허히 승복하여 총선에 출마하지 않고 당의 총선 승리와 정권교체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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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2 12:37
지난 11일 경산시 조지연 국회의원 예비후보(現미래통합당 부대변인)는‘골목상권 전용 상품권 발행’등을 포함한 공약을 발표했다. 조 예비후보는 공약으로 ▲‘온누리상품권’발행 규모의 꾸준한 확대 ▲ 전통시장 밖에 위치해 ‘온누리 상품권’의 혜택을 보지 못하는 골목상권 소상공인을 위한‘골목상권 전용 상품권’발행, ▲20년 넘도록 제자리인 간이과세 기준금액 현실화(4,800만원→1억원), ▲주 52시간 제도 보완을 위한 업종별 근로시간제도 도입 등을 약속했다. 조 예비후보는 공약을 발표하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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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2 12:28
문재인 정권은 대한민국을 '우한코로나' 펜더믹 현상으로 몰아 넣어 대구경북 시민들을 죽음의 공포로 몰아넣고 있다. 1월 20일 국내 첫 확진자 발생후 2달만에 확진자가 7,500명을 넘어 섰다. 경북 경산시는 전국 기초자치단체중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한 곳으로 이미 확진자수가 500명을 넘어 섰다. 경산시 미래통합당 이권우 예비후보는 이미 지난 1월에 문재인정권에 촉구한 대책대로만 했더라면 이런 참담한 비극은 미리 막을 수 있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이번 우한코로나 방역대책이 세계적인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는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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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0 12:50
재심청구서수 신 :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발 신 : 경산시 예비후보 정 재 학제 목 : 경산시 공천경선자 발표에 대한 재심청구一. 우리 당의 총선승리를 위한 귀 위원회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二. 상기 본인은 귀 위원회의 경산시 공천경선자 발표에 대해 아래의 사유와 같이 재심을 청구합니다.사 유 서1. 미래통합당은 문재인정부와 집권 민주당의 계속되는 폭정과 실정에 실망과 분노하는 국민들의 가슴을 달래고, 총선 승리와 정권교체를 이루어야 하는 국민적·시대적 소명을 안고 있습니다.2. 이를 위해 지난 2월 17일 미래통합당이“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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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0 12:46
이권우 경산시 미래통합당 예비후보는 이번 공관위의 경산 지역구 공천을 2인(윤두현후보, 조지연후보) 만의 경선으로 정한 것은 전혀 납득하기 어려운 것으로 자신을 포함한 3인 경선을 요구하는 재심 청구서를 지난 9일 오전 미래통합당 공관위에 제출했다. 이권우 예비후보(전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심의관)는 8년전 제19대 총선 경산.청도 선거구에서 최경환의원을 상대로 100일간의 선거운동 끝에 2등(15.5% 득표)으로 선전한 자신이 본선에서 가장 득표력이 있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이권우 예비후보는 제19대 총선 이후 지난 8년간 지역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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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0 12:42
지난 9일(월) 오전 11시 정의당 유병제 예비후보는 21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 사퇴서를 경산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했다. 유병제 예비후보는 일신상의 이유로 사퇴함에 대해 경산시민들과 당원, 지지자들께 고개 숙여 죄송한 마음을 전했다. 정의당 경산시위원회(위원장 : 엄정애)와 유병제 예비후보는 사퇴 후‘정의당 정당득표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지역의 새로운 정치 교체를 위해 계속하여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