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07.03 08:42
지난 7월 2일(수) 경산시민회관에서 경산시부시장(김학홍) 및 한국서예협회 경산지부장(이복연)등 100여명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경산서예협회ㆍ연변 조선족서법가협회 교류전 개막식을 가졌다. 연변조선족 서법가협회 회원들의 출품작(100)여점과, 경산서예협회 회원들의 출품작(50)여점을 7월2일~5일(토) 4일간 경산시민회관 전시장에 전시된다.
-
2014.06.26 11:35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세월호 침몰사고를 계기로 언제 어디서 일어날지 모르는 대규모 사회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유사시 신속한 상황대처를 위하여 『대규모 사회재난』경산시 재난안전대책본부 관리․운영매뉴얼 150부를 제작하여 실과소 읍면동 및 유관기관에 배포하였다. 최근 급속한 산업화, 고령화, 세계화에 따른 사회구조 변화로 안전취약성이 증가하고 다양하고 복잡한 유형의 재난이 발생함에 따라 기존 자연재난 위주의 매뉴얼에서 탈피하여 각각의 재난유형별로 흩어져 있던 관리운영체계를 한권으로 통합하였다. 경산시가
-
2014.06.26 11:32
삼성 사회적기업 (사)글로벌투게더경산에서 운영하는 경산시건가·다가통합센터 시범운영기관(센터장 정유희)은 다문화가정의 문화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난 25일 다문화가정 부모, 자녀 40명을 초청, ‘2014 신나는 예술여행’ 아쿠아 쇼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공연은 문화를 접하기 어려운 곳에 문화의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전국에 각지로 찾아가는 ‘문화순회사업 신나는 예술여행’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 신청한 결과 선정되어 실시하게 됐다. ‘환경보호’를 주제로 한 공연은 버블, 매직, 풍선 등의 아쿠아 쇼로, 비언어적인 퍼포먼스로
-
2014.06.26 11:30
경산시는 이달 6월부터 사립작은도서관에 도서보내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공공도서관에 비해 장서가 부족한 작은 도서관의 운영을 활성화하기 추진한다. 경산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6월말까지 기증을 받고, 7월부터는 전 시민을 대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접수 및 문의는 경산시립도서관에서 이루어지며, 기증받은 도서는 정리작업을 거쳐 경산지역의 사립작은도서관 9개소에 배부되어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경산시립도서관에서는 작년에 이어 ‘책 읽는 가족’을 선정한다. 2014년 6월부터 2014년 11월까지 매월 가족합산 도
-
2014.06.26 11:28
경산시 재향군인회 (회장 박성선)는 지난 25일(수) 10:00~12:00까지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기관단체장, 6.25참전유공자, 보훈/안보단체, 향군회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전쟁 제64주년 행사 및 북한응징결의대회를 개최하였다. 오전 10시부터 대한문화예술단의 공연으로 참전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로하였다. 제2부 본행사는 경산시 관내 서부초등학교 관악부의 반주로 국민의례후 지역사회봉사 및 안보활동에 기여한 유공자 (6명)대한 포상수여와 박성선 향군회장의 대회사, 예병옥 6.25참전유공자 지회장의 기념사, 최
-
2014.06.25 20:53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여러 가지 부족한 저에게 다시 한 번 경산시와 경상북도의 발전과 시, 도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라는 당부와 함께 많은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와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지난 10여년 지방의원의 경험과 경륜을 소중하게 생각하면서 지난 선거기간동안 주민여러분께 써주신 의견 하나하나를 꼼꼼히 챙기면서 여러분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저는 지역주민 여러분께 다음과 같은 약속을 하였습니다. 첫째, 미래를 여는 경산교육 둘째, 문화
-
2014.06.25 20:49
존경하는 경산시민 여러분! 이번 6.4 지방선거에 제3선거구(서부2,중방,북부,압량)에 새누리당 도의원 후보로 당선된 조현일 인사드립니다.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저에게 당선에 영광을 안겨준 시민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며 많은 표 차이로 압승 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신 것은 앞으로 더 겸손하게 경산시를 위해서 열심히 일해 달라는 준엄한 말씀으로 알고 시민들의 뜻을 엄숙한 마음으로 받들겠습니다. 그리고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문화를 위해 선전하신 후보들에게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후보들께서 제시하신 높은 수준의 공약들을 제가 도정을 펼치는
-
2014.06.25 20:48
존경하는 지역 유권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유권자 여러분께서 저를 선택해 주신 이유가 지역의 경제를 발전시켜 일자리를 늘리고 주거안정과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달라는 명령이라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었습니다. 저는 여러분의 지상 명령을 하늘같이 받들어 제가 공약한 산업, 주거, 환경 인프라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마을의 숙원사업도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지역유권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올리며 이번에 함께 선전해주신 김찬진, 박임택 후보에게도 깊은
-
2014.06.25 20:45
존경하는 경산시민 여러분, 저를 지지해주신 경산시 제 4선거구 (중앙,동부,자인,남산,용성) 지역주민 여러분의 기대를 가슴 속 깊이 새기며, 앞으로 4년 동안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시민을 위해, 경산을 위해 일하겠다는 약속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경산에서 태어나 각종단체에서 지역봉사활동과 우리지역 최경환 국회의원을 보좌하면서 많은 지역민들을 만나 함께 웃고 함께 울었습니다. 그 시간들이 헛되기 않았음을 깨닫는 오늘, 높은 지지율로 당선되고 나니 만감이 교차합니다. 지역주민들의 사랑과 도움이 있었기에 오늘의 제가 있음을 알기에 뜨
-
2014.06.25 20:43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난 6·4지방선거에서 지역주민들의 뜨거운 성원으로 경산시 가 선거구(서부1동 남부동 남천면)에서 시의원으로 재선된 최덕수입니다. 저는 지난 2010년 6·2지방선거에서 경산시 의회 의원으로 진출하기전에 42년간 공직생활을 하였습니다. 그 공직생활중 1995년 경산시와 경산군이 통합시로 발족할 당시 1년반동안 포항시에 전출을 가서 근무한것을 제외하면 줄곳 경산군과 경산시에서 공직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6대 경산시의회에 의원으로서 행정·사회위원회와 산업·건설위원회등 양위원회에 모두 참여하여 경산시 행정전
-
2014.06.25 20:41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이번 6.4 지방선거에서 서부1동, 남부동, 남천면 지역의 시의원으로 당선된 최춘영 인사 올립니다. 선거기간 동안 물심양면으로 성원해 주신 지역의 어르신들과 선, 후배, 동료, 지인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번 당선의 영광을 지역민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오늘 저는 당선의 기쁨과 설렘에 앞서 지역민을 대표하는 일꾼으로서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믿어주신 성원에 보답하는 심부름꾼이 되고자 다짐을 해봅니다. 제가 평소에 생각하는 시의원의 역할은 ‘주민이 있는 곳에는 언제든지 다가가 항상 낮은 자세로 지역
-
2014.06.25 20:38
안녕하십니까? 경산시민여러분! 경산시의원 가선거구에 당선된 엄정애입니다. 부족한 점이 많은 저에게 보내주신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 4년간 초선의원으로 활동하면서 늘 마음속에 다짐한 것이 있었습니다. 주민들의 민원사항이나 지역숙원사업을 진행할 때 ‘온 마음을 다해 일하자’고 늘 마법의 주문을 스스로에게 걸었습니다. 비록 쉽지 않은 4년의 의정활동이었지만 주민들에 대한 믿음과 약속을 생각하며 무사히 마무리 하고 있고 다시 경산시민들이 응원해 주셔서 일하는 소중한 기회를 부여 받습니다. 경산시 지역구 야당의원으로서, 여성정치
-
2014.06.25 20:36
안녕하십니까? 윤기현입니다. 경산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만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 드리며 여러 가지로 많이 부족한 사람에게 과분한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게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의 소신은 체계적이고 현실적인 지역현안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자 합니다. 저에게는 젊음이 있기에 세상을 바라보며 행동함에 있어서 좀 더 순수함과 실천하는 열정이 있다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제 자신만이 아니라 지역민과 함께 발전하고 행복할 수 있는 꿈을 갖는 것이 진실로 올
-
2014.06.25 20:35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고개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선거기간 동안 시민 여러분이 들려주신 고견을 가슴에 깊이 새겨 반드시 의정활동을 통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특히, 진량은 대규모 공단개발로 급속한 산업화가 이루어졌으나 배후 생활기반시설이 마련되어 않아 생활환경이 열악해 지고 심각한 교통난을 겪고 있습니다. 저는 친환경적인 주거단지를 개발하여 '살고 싶은 도시, 머물고 싶은 도시'로 만들어 주민들과 산업체 근로자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겠습니다. 이밖에도
-
2014.06.25 20:30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하양ㆍ와촌 선거구에서 당선된 강수명입니다. 부족한 저를 다시 3선의원으로 당선시켜 주신 깊은 애정과 기대를 생각하면 무한한 책임감과 감사를 가지게 됩니다. 그동안의 의정활동을 통하여 최선을 다하여 땀 흘리고 뛰고 노력한 것에 대하여 많은 격려를 하여 주시고 이번에도 다시 기회를 주신 선택에 대하여 다시 한번 더 고개 숙여 인사를 드립니다. 선거기간 동안 저에게 더 많은 의견을 주신 것에 대하여 잘 새겨서 새로운 의정활동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시작하는 초심으로 더 열심히 노력하겠으며, 언제든지 시민여러분
-
2014.06.25 20:25
경산시의원 당선자 이창대입니다. 이번 선거에 많은 성원을 보내주신 주민 여러분께 지면을 통해 인사 올립니다. 평소 지역봉사 활동을 통하여 터득한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지역과 시민의 이익을 최고의 가치로 생각하고 땀흘려 일하고자 합니다. 저 이창대는 주민 여러분과 항시 대화하고 민원을 청취하여 시정에 반영하고 계층간 지역간 화합에도 온 힘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잘못된 시 행정을 질타해 바로잡고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는 분야가 없는지 항시 감시 감독하고 합리적 대안을 제시하는 여러분의 현명한 대변자가 되겠습니다. 또한, 할 일 많은 우
-
2014.06.25 20:17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서부2동, 북부동, 중방동, 압량면에서 경산시의원에 당선된 정병택입니다. 제5대 경산시의원에 이어 제7대 경산시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시민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본인은 앞으로 우리사회의 양극화를 해소하고자 소외된 이웃을 위한 권익보호와 지역사회발전과 지역민의 후생복지를 위하여 풀뿌리 민주주의 정신에 어긋남이 없는 진정 시민을 위한 지방의원으로서의 활동을 더 낮은 자세로 열심히 일 할 것입니다. 그동안 선거활동을 하면서 시민의 요구사항에 무엇이 부
-
2014.06.25 20:14
존경하는 경산시민 여러분! 경산시의원 (서부2, 중방동, 북부동, 압량면) 선거에서 9,945표(득표율 41.7%) 득표한 당선자 이천수입니다. 경산시의원 선거에서 최다득표를 했습니다. 뜨거운 성원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압량면의 복지관 건설, 북부동의 감못 주변 개발, 중방동 대로변을 개발촉진 하여 유해환경 제거 및 도시미관 개선, 서부2동-북부동간의 보도교 건설 공약을 이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저 이천수는 건축사로써 도시 개발 분야, 문화 예술 분야 발전에 노력하겠습니다. 장애인 이천수는 약 14,000명의 등록 장애인과 주변
-
2014.06.25 20:12
중방동, 서부2동, 북부동, 압량면 지역민 여러분, 그리고 경산시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먼저, 저와함께 경쟁한 새누리당 박재원 후보, 새천년민주당 은병기 후보, 무소속 하광태 후보에게도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또한, 이번 선거에서 저를 지지해 주시고 격려해 주신 모든 분들과 지역민 여러분에게 다시한번 진심어린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선거 초반에는 수차례 갈등도 했었습니다. 지역에서 무소속으로 출마를 한다는 것이 어려운 선택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제가 나고 자란 곳에서 열심히 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2014.06.25 20:02
존경하는 중앙동, 동부동, 자인면, 용성면 및 남산면 주민 유권자 여러분께서 저에게 보내주신 성원에 고개 숙여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길다면 길고, 짫다면 짧은 선거 기간 동안 여러분이 보내 주신 열정적인 지지와 성원은 저에게는 크나 큰 힘이 되었으며, 제가 힘을 낼수 있는 원천이 되었습니다. 몸에 좋은 약이 입에는 쓰다는 말이 있듯이 때로는 저에게 주시는 충고의 말씀은 듣기 싫은 말이 아닌, 저에게는 이르게 찾아온 혹서의 더위에서도 식은 땀이 날 만큼 저를 돌아보고 반성하며 다시 한번 각오를 다질 수 있는 영양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