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미년 양띠 한중 서예전 성황리 열려 기사입력 2015.11.23 19:34 최종수정 2015.11.23 19:35 기자명 김도경 기자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지난 14일(토) 오후 5시 경산시민회관전시실에서‘을미생 한·중 서예전(대표 박도일)이 경산시 문화예술단체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및 중국연변회원 다수의 작품이 전시되어 성황을 이루었다. 이날 박도일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서예라는 예술 매체를 통한 한중문화교류가 양국문화의 이해를 높이고, 서로의 관계를 돈독히 하는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 강조하였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김도경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경산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지난 14일(토) 오후 5시 경산시민회관전시실에서‘을미생 한·중 서예전(대표 박도일)이 경산시 문화예술단체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및 중국연변회원 다수의 작품이 전시되어 성황을 이루었다. 이날 박도일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서예라는 예술 매체를 통한 한중문화교류가 양국문화의 이해를 높이고, 서로의 관계를 돈독히 하는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