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화) 압량주구국화랑숭모회(회장 김종운)는 경산시 압량면 부적리 마위지공원 전망대에서 지난해에 이어 제2회 압량주구국화랑숭모대제를 경산향교 후원으로 봉행되었다. 이날 숭모대제는 초헌관에 서지수 전 경산향교 전교, 아헌관은 김삼암(용성면 출신)씨, 종헌관에 전병견(경산 중산동 출신)씨가 맡아 봉행하였다. 본 대제는 전통 유교양식으로 경산향교 한효근 전교와 정재복 원로 유림의 지도 아래 엄숙히 거행되었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김도경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경산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지난 10일(화) 압량주구국화랑숭모회(회장 김종운)는 경산시 압량면 부적리 마위지공원 전망대에서 지난해에 이어 제2회 압량주구국화랑숭모대제를 경산향교 후원으로 봉행되었다. 이날 숭모대제는 초헌관에 서지수 전 경산향교 전교, 아헌관은 김삼암(용성면 출신)씨, 종헌관에 전병견(경산 중산동 출신)씨가 맡아 봉행하였다. 본 대제는 전통 유교양식으로 경산향교 한효근 전교와 정재복 원로 유림의 지도 아래 엄숙히 거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