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선거 문화 스마트 유세

경상북도의회의원선거 "김찬진후보"

  • 기사입력 2014.05.31 00:34
  • 최종수정 2014.05.31 00:36
  • 기자명 김도경 기자


 
  6.4지방선거 광역의원 경산시 제2선거구(진량·하양·와촌)에 출마한 무소속 기호5번 김찬진 후보는 지방선거 막바지 민심을 잡기 위해 최신 무선기가폰을 구입(30만원)한후 종전 광장 대형아파트입구에서 유세차 또는 대형스피커로 유세하던 방식을 바꿔 간편하게 소형충전기를 들고 초소형 마이크는 목에 걸고 지난 29 저녁 8시부터 선거 도우미 4명과 함께 진량 윤성아파트를 시작으로 진량·하양·와촌의 아파트, 경로당 등을 찾아가서 시민들에게 애절한 목소리로 가슴에 있는 진정성을 호소하고 있다.

  김찬진 후보는“깔끔하고 편리한 새로운 선거 문화의 시작이 될것이다”라며 돈 안드는 선진 선거 문화조성에 솔선수범하고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