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성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단 이·취임식 개최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좋은 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겠다

  • 기사입력 2018.02.09 15:49
  • 기자명 편집부

  용성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박의수)는 지난 7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도시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단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전임 천상용 회장은 이임사에서 “그동안 힘을 모아주신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새마을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서 많은 분들이 힘써 주실 것”을 당부했다.

  신임 박의수 회장은 “용성면 새마을의 발전과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작은 목소리라도 귀 귀울이고 소통하는 자세로 봉사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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