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이철식의원(경산시의회)은 농촌 일손 부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산시 남천면 경리 이균희씨 복숭아 농장을 방문했다.
이철식의원은 전)한국농업경영인 경산시연합회장을 역임하며, 평소 농번기 지역 농민들의 일손 부족 현상으로 겪는 어려움을 잘 알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되고자 선거운동으로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직접 일손을 도왔다.
이날 이철식 의원은 눌언민행(訥言敏行)을 몸소 실천해 농민들에게 훈훈함을 전했다.
한편, 이철식 의원은 6.13 지방선거 경산시의회의원 경산시 마선거구(자인면,용성면,남산면,중앙동,동부동)에 출마중이다.
※ 눌언민행(訥言敏行) : 말은 신중하고 느리게 하지만, 행동은 민첩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