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운배 자인면장, 종교계 지도자들과 오찬 간담회

  • 기사입력 2015.02.09 23:17
  • 최종수정 2015.02.09 23:18
  • 기자명 김도경 기자


 
  김운배 자인면장은 지난달 26일 제석사 주지 혜웅스님, 자인교회 이진행목사, 자인읍교회 박종범목사 등 종교계 지도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김면장은 면민의 행복을 위해 종교계가 힘써 달라고 당부하고 2015년 면 행정 추진 내용 등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조언을 구했다.

  참석한 종교계 지도자들은“지역의 화합을 위해 갈등이 있다면 화해와 포용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 사랑하고 존경하는 면민들이 될 수 있도록 종교계가 역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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