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면장은 면민의 행복을 위해 종교계가 힘써 달라고 당부하고 2015년 면 행정 추진 내용 등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조언을 구했다.
참석한 종교계 지도자들은“지역의 화합을 위해 갈등이 있다면 화해와 포용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 사랑하고 존경하는 면민들이 될 수 있도록 종교계가 역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면장은 면민의 행복을 위해 종교계가 힘써 달라고 당부하고 2015년 면 행정 추진 내용 등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조언을 구했다.
참석한 종교계 지도자들은“지역의 화합을 위해 갈등이 있다면 화해와 포용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 사랑하고 존경하는 면민들이 될 수 있도록 종교계가 역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