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인면, 폭언 및 폭력 등 악성 민원 근절에 앞장서다!
자인면, 폭언 및 폭력 등 악성 민원 근절에 앞장서다!
  • 김도경 기자
  • 승인 2020.07.28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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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출동 시스템 구축...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

 

  자인면(면장 류영태)은 지난 15일 자인파출소와 합동해 악성 민원 대비 모의 상황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악성 민원의 증가로 일선 공무원의 신체적, 정신적 피해가 많아짐에 따라 모의 훈련을 실시해 일선 공무원과 타 민원인을 함께 보호하고 비상 상황에 즉각 대응해 피해를 최소화함은 물론, 상황별 대처법을 숙지하기 위해 실시됐다.

  훈련은 폭언 및 폭행 등의 위협에 즉각적인 대응을 위해 자체 편성된 지휘통제반, 초기대처반, 민원인 대피유도 및 피해공무원 구조반, 상황수습반 등 4개 대응반을 편성해 진행됐다. 지역주민, 민원업무 직원, 경산경찰서 자인파출소 등 20여명이 참여해 상황별 민원 대응 요령에 맞는 가상 시나리오에 의해 실시했으며, 폭언 및 폭행, 위협 상황 등을 가정해 112안심비상벨 호출에 따른 파출소 경찰관의 신속한 출동과 상황 제압을 실제 상황처럼 연출해 훈련 효과를 높였다.

  류영태 자인면장은“최근 일선 공무원에 대한 민원인의 폭언·폭행의 수위가 높아짐에 따라 공무원뿐만 아니라 현장에 있는 다른 민원인에게도 위협 요소가 되고 있다.”라며“이번 훈련을 통해 비상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한 조치로 악성 민원인으로부터 야기될 수 있는 피해를 최소화 하고, 민원인에게는 경각심을 심어 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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