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재 희 1949년 경북경산출생 (전)역도선수 (현)대구 해안농약사 대표 편지 한 장 이재희 말로는 다 못해 편지로 해야지 편지 한 장 쓰는데 수 년이 걸렸네 편지 한 장 손에 들고 그대 찾아 헤매이다가 못 찾고 돌아오며 하늘가에 묻어둔 편지 그 하늘이 어딘가요 내 가슴입니다 저작권자 © 경산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재희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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