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봉사활동에는 전 직원 40여명이 참가해 대추순치기 일손돕기에 구슬땀을 흐렸다.
농협경산시지부는 2008년부터 1사1촌 농촌봉사활동을 시작해 8년째 도농상생을 위해 매년 봄가을 두 차례 정기적으로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조한걸 지부장은 “매년 봄·가을 대추순치기와 대추수확기에 전 직원이 농촌일손돕기를 하고 있다” 며 “농가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일손 돕기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전 직원 40여명이 참가해 대추순치기 일손돕기에 구슬땀을 흐렸다.
농협경산시지부는 2008년부터 1사1촌 농촌봉사활동을 시작해 8년째 도농상생을 위해 매년 봄가을 두 차례 정기적으로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조한걸 지부장은 “매년 봄·가을 대추순치기와 대추수확기에 전 직원이 농촌일손돕기를 하고 있다” 며 “농가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일손 돕기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