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봉사활동은 결혼이민여성들이 친정에 계신 부모님을 생각하며, 취약 계층의 어르신들과 정을 나누고 다문화에 대한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함께 나눔봉사단’ 단원인 베트남출신 후인검홍(30세, 서부동)씨는 “고향에 계신 부모님께 직접 가지는 못하지만, 부모님을 생각하며 카네이션도 만들고 어르신들께 직접 달아드리니 더욱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 날 봉사활동은 결혼이민여성들이 친정에 계신 부모님을 생각하며, 취약 계층의 어르신들과 정을 나누고 다문화에 대한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함께 나눔봉사단’ 단원인 베트남출신 후인검홍(30세, 서부동)씨는 “고향에 계신 부모님께 직접 가지는 못하지만, 부모님을 생각하며 카네이션도 만들고 어르신들께 직접 달아드리니 더욱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