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풍자(政治諷刺)political satire

  • 기사입력 2023.12.13 18:13
  • 기자명 설봉_전무웅
雪峰 전무웅
雪峰 전무웅

정치풍자(政治諷刺)
political satire

어설픈 경력으로
정치에 뛰어드는 것은
대단히 위험하고 무모한 것이다.

정치는
당면된 현실을 잘,
파악 해야 하고...

기회와 재력과
인맥은 물론
운도 따라야 한다.

선택은 자유지만
비가 올 때마다
무지개 뜬다고 착각하지 마라.

그래서 정치는
잘못 덤벙대다
낭패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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