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최영조 후보는“경산지역에 1차적으로 노인과 장애인 재활병원으로 대학병원을 유치하겠다. 노인과 장애인의 복지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최 후보는“이를 위해 타당성검토 후 보건복지부를 설득, 영남대학과 부지도 협의하고 또한 예산은 국비50%, 도비·시비 각25%씩으로 400억원의 재원을 조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재활병원 유치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특화의료 R&D사업추진으로 부가가치 창출, 대구경북지역 장애인들에게 전문적 재활치료를 제공하고 복지증진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SNS 기사보내기
저작권자 © 경산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