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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11:30
존경하는 경산시민여러분, 미래통합당 당원 동지 여러분!! 그동안 저 이천수에게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저는, 제21대 총선 국회의원 예비후보 사퇴와 함께 조 지 연 예비후보 지지선언을 통해 미래통합당의 전국적인 총선승리와 경산시의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고자 합니다. 조지연 예비후보는 대학중심도시인 경산시에 가장 잘 어울리는 후보라고 생각합니다. 경산의 새로운 변화를 힘차게 추진할 수 있는‘경산시민의 딸’이라 생각합니다. 조지연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에서 승리하게 되면 21대 총선에서 경산시는 전국적인 관심지역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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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6 17:02
전상헌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코로나19’대응을 위한 경산시 기관·사회·종교단체 등의 집회 등 금지조치 긴급 행정명령을 하루 만에 철회한 것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전 예비후보는“경북에서 경산이‘코로나19’확진자가 가장 많으며, 지역확산세가 꺾이지 않은 상황에서 이번 경산시의 긴급 행정명령 철회는 이해할 수 없으며, 경산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지 않겠다는 무책임한 결정이다.”라고 비판했다. 또“정부가 바로 어제(3/5), 경산의 코로나19 지역확산 극복을 위해‘감염병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한 상황에서 시민과 함께 코로나19 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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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6 16:59
현재 전국 확진자 5,766명 (대구·경북 5,187명) 사망 35명, 국내에서 코로나19 처음 확진자가 발생한지 45일이 지난 지금의 현실입니다. 2주전 언론을 통해 추가 확진자 발생을 막고,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하여 대구·경북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중국 유학생을 철저히 관리하라고 주장을 했다. 의료진들이 불철주야 사투를 벌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확진자의 수는 줄어들지 않고 주민들의 불안과 공포는 날이 갈수록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 많이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하루빨리 특별재난지역 선포하여 행정, 재정, 금융, 의료상의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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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6 16:56
이권우 경산시 국회의원 예비후보(미래통합당)는 지난 5일 경산의 우한폐렴(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라“경산시에 마스크 특별공급과 경산시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를 요구하는 1인 시위를 벌이고 나섰다. 또한 그는 정세균 국무총리와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께도 이 사항을 직접 전달하고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경상북도 확진자 774명 중 경산은 347명(3. 5 오전기준)으로 경북 내 지자체 중에서 최다 확진자가 발생한데 대하여“대구와 청도는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이미 지정되어 있지만 경산은 대구와 청도 사이에 위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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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6 16:34
전상헌후보가 정책브리핑-‘궁금해 허니생각3’을 발표했다. 정책선거 실천방안으로 발표하고 있는 정책브리핑-‘궁금해 허니생각3’의 주제는 공공의료강화 방안으로써‘지역응급의료센터’건립이다. 그는“경산의‘코로나19’확산은 매우 빨랐다. 하지만 경산의 의료인프라와 의료인력은 절망적인 수준이다. 3월 2일 기준으로 단 열흘 만에 경산의 확진자 수가 200명을 넘었지만, 경산의 음압병상 수는 고작 3개뿐이어서 김천, 안동, 포항으로 이송되고 있으며, 확진자 격리가 늦어지고 있는 실정이다.”면서“‘지역응급의료센터’건립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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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6 16:27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대구, 경북에서만 3천명(1일 기준)을 돌파해 지역사회에 불안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경산시 조지연 국회의원 예비후보(現미래통합당 부대변인)가 문재인 대통령께 편지를 보내 특단의 대책을 촉구했다. 조 예비후보는 지난 1일“마비 직전인 의료체계를 보며 애끓는 심정으로 펜을 들었다”며“병상 부족으로 1600명이 넘는 확진자들이 집에서 순서를 기다리고, 그렇게 기다리던 환자 중에 사망자까지 발생하고 있는 참담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조 예비후보는 편지를 통해 문 대통령에게 마스크 공급과 병상 및 의료진 긴급 지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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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3 16:19
“경산을 특별재난관리지역으로 지정하라.” “영남대의료원 제2병원을 경산에 유치 하라.” 안국중 미래통합당 경산시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현재 경산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늘어나 지난 29일에는 청도의 확진자 수를 제쳤고, 현재는 220여명으로“경북에서 가장 많은 도시가 되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현재 경산은 대구와 아주 밀접한 생활권임에도 불구하고 행정구역상 경북에 위치해 있다는 이유만으로 특별재난관리지역으로의 지정은 물론 그에 따른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이에 안국중 예비후보는 지금처럼 정부의 무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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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2 16:25
경산시의회(의장 강수명)는 지난달 28일 시의회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여 제216회 임시회를 3월 26일부터 31일까지 6일간 일정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제216회 임시회는 당초 3월 6일부터 12일까지 7일간 열릴 예정이었으나 지난 23일 코로나19 경계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집행부의 감염확산 방지 협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회기 일정을 연기하게 되었다. 김봉희 운영위원회위원장은“코로나19 지역확산 방지와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행정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것이며 또한,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최우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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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2 16:21
“국민의 이익을 위해 중국인 입국금지 하지 않고 있다는 문재인 대통령은 책임져야 한다 ”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가 하루에도 수 백명씩 급속히 발생하면서 3천5백여명이 넘었다. 특히 대구·경북지역에서만 3천여명의 확진자가 집계됐고, 사망자도 17명을 넘어섰다.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확진자와 사망자가 나올지 모르는 상황이다. 지금 많은 시·도민들은 여전히 불안하고 힘겨운 나날들을 이어가고 있다. 패닉이다. 말 그대로 대구·경북은 혼란스럽고 두렵고, 아무것도 할 수도 없을 뿐 아니라,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패닉상태에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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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8 11:52
우한폐렴사태로 국민을 죽음으로 내몬 문재인대통령은 국민 앞에 사죄하라! 이권우 미래통합당 경산시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우한폐렴사태에 대해 대한민국 국민보다 중국 눈치를 더 살피는 문재인대통령은 이제 더 이상 대한민국을 이끌 지도자가 아님을 오늘 이 자리에서 선언한다. - 문재인대통령은 중국인 입국금지를 왜 망설이는가? 앞으로 얼마나 죽어야 중국인 입국금지를 할 것인가? - 문재인대통령은 우리 국민과 싸우려 해서는 안 된다. 중국 우한폐렴과 당당히 싸워야 한다. - '중국의 어려움이 우리의 어려움'이라고 말한 문재인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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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8 11:48
(전)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대변인 전상헌,‘정책브리핑-궁금해! 허니생각2’발표 전상헌 예비후보는 정책선거 실천방안으로 약속한 정책브리핑-‘궁금해! 허니생각2’를 발표했다. 정책브리핑-‘궁금해! 허니생각2’의 주제는 공공의료 강화방안으로써 지역사회‘어르신 주치의제도’도입이다. 전 예비후보는“질병예방, 만성질환 등 어르신들의 건강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어르신 주치의제도’의 시범적 도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현재 우리나라 의료 환경은 국민 1인당 연간 의사방문 빈도 OECD 1위, 국가 보건의료비 증가율 OECD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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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8 11:30
임승환 미래통합당 예비후보,“대구.경북 특별재난지역 선포하고 중국 유학생 철저히 관리하라” 지난 18일, 대구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래 일주일이 지난 24일 16시 현재 중앙방역대책본부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현재 확진자 수는 800여 명인데 대구 484명, 경북 198명, 사망자 수는 7명에 이른다. 정부와 지자체 그리고 개인이 안전수칙을 지키면서 노력을 하고 있지만 확진자 수는 계속 늘어나고 있다. 지역 주민들은 하루하루 불안감으로 일상생활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생명 위협을 받으며 공포에 떨고 있다. ‘국민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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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8 11:26
경산시 이천수 예비후보“위대한 시민의 저력으로 코로나19 사태의 위기를 함께 극복합시다” 이천수 미래통합당 경산시 예비후보는“코로나19 사태로, 부모님은 아이 걱정, 자녀들은 부모 걱정, 맞벌이 부부들은 개학연기, 학원 유치원 어린이집 휴원 등으로 아이 돌봄 까지 막막합니다. 길거리에 시민들의 발길이 끊기고, 행사·모임도 취소되고, 소비가 위축되니 골목 상권이 곤경에 처해 있으며, 중소상인들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고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 또한“청와대와 정부여당은 코로나19 사태에 대해‘신천지 교회’를 희생양으로 삼아 책임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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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8 11:23
경산 조지연 예비후보,‘코로나 패닉’대구·경북 선포 촉구 경북 청도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국내 첫 사망자가 발생하고, 대구·경북 확진자 수가 단기간에 100명을 넘는 등 대구·경북 지역이‘코로나 패닉’에 휩싸였다. 이러한 가운데 경북 경산시 조지연 국회의원 예비후보(現미래통합당 부대변인)는 정부에‘특별재난지역’선포 등 총력 대응을 촉구했다. 조 예비후보는“정부가 발표한‘특별관리지역’은 법적 근거도 없는 것이며, 그마저도 경산, 영천 등 추가 확진자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은 대구 인접지역은 포함되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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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8 11:16
문재인 정권은 코로나19 위기관리를 심각으로 격상하고 예비비는 물론 추경을 긴급 편성해 민생경제 지원하라! ‘코로나19’가 밤사이 142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아 총 확진자 수가 346명으로 늘어나는 등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얼마나 많은 감염자가 더 나올지 걱정뿐인 상황입니다. 의협은 이미 지역사회 감염이 전국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특단의 대책을 요구하고 있으나, 문재인 정권은 초기 단계일 뿐이라며 오기를 부리고 있습니다. 답답하기만 합니다. 문재인 정권은 즉각‘코로나19’위기경보를 심각으로 격상하고 방역에 특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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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8 10:38
경상북도의회(의장 장경식)는 과거 일본 제국주의가 조선을 식민지화하는 과정에서 일방적으로 독도가 시마네현에 속한다고 1905년 2월 22일 고시한 것을 빌미로 시마네현에서 2005년에 조례로 '죽도의 날'을 지정한 이후 기념행사를 금년까지 계속하고 있는 것에 대해‘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며 묵직한 메시지를 날렸다. 일본 시마네현은 지난 22일(토)‘제15회 죽도의 날’행사를 개최했으며, 일본 정부에서는 대표로 후지와라 다카시(藤原崇) 내각부 정무관을 출석시켜 아베 총리가 2012년 재집권한 뒤 2013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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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8 10:34
경북도는 지난 22일 오후, 일본 시마네현이 15년째‘죽도의 날’행사를 개최하며 독도에 대해 부당한 주장을 강력 규탄하고‘죽도의 날 조례’철회를 촉구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날 규탄성명서를 통해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영유권 주장을 지속하는 것은 양국 국민이 쌓아온 성신교린의 한·일 관계를 훼손하는 행위라고 규탄하고, 대한민국의 영토주권을 부정하는 독도침탈을 중단하고‘죽도의 날’조례를 철회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또 오후 2시에 울릉군에서는 (사)푸른울릉독도가꾸기회와 (재)독도재단 주관으로 김병수 울릉군수, 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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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8 10:21
존경하고 사랑하는 경산시민 그리고 미래통합당 당원여러분! 21대 총선 미래통합당 경산시 국회의원예비후보 정재학 입니다. 우한코로나의 발호로 우리 경산, 대구·경북 나아가 온 나라 전 국민이 불안과 고통에 떨고 있습니다. 위기 때마다 빛을 발해온 우리 국민의 단결심과 국난극복의 저력으로 시민 모두가 차분하고 현명한 대응과 함께 더욱 경각심을 가지고 확산차단에 지혜와 힘을 모아 주시고, 개개인의 면역력 강화에 힘써 주시기를 다시 한 번 호소 드립니다. 더불어 저, 정재학은 거듭된 안일한 상황인식과‘중국 눈치 보기’로‘호미로 막을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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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7 10:26
이천수 미래통합당 경산시 예비후보는“코로나19 사태로, 부모님은 아이 걱정, 자녀들은 부모 걱정, 맞벌이 부부들은 개학연기, 학원 유치원 어린이집 휴원 등으로 아이 돌봄 까지 막막합니다. 길거리에 시민들의 발길이 끊기고, 행사·모임도 취소되고, 소비가 위축되니 골목 상권이 곤경에 처해 있으며, 중소상인들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고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 또한“청와대와 정부여당은 코로나19 사태에 대해‘신천지 교회’를 희생양으로 삼아 책임 회피에 급급하고, 중국은 우리나라에서 지원했던 마스크를 이제는 우리나라에 수출하겠다고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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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6 13:43